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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대 노린 사기성 쇼핑몰 활개
작성일 2007-10-12 11:01:36 조회 915 회
작성자 운영자
10대 노린 사기성 쇼핑몰 활개 유명 브랜드 선호 악용 허위 광고 주의보 간이과세자 관리 사각지대 자유롭게 영업 2007년 10월 11일 (목)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유명브랜드를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심리를 악용한 사기성 인터넷 쇼핑몰이 버젓이 활개치는 것으로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 저렴한 가격에 유명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다는 인터넷 쇼핑몰 허위 광고를 믿고 입금했다가 물품을 받지 못하는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제주도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제주시 이도동에 거주하는 박모양(16)은 지난 9월6일 청소년 전문 인터넷 쇼핑몰에서 의류를 주문했다가 낭패를 당했다. 박양은 유명브랜드를 최저가로 판매한다는 업체의 광고를 보고 상담원과 대화까지 나눈 뒤 주문했지만 기다렸던 물품은 도착하지 않았다. 박양은 해당 쇼핑몰 업체에 수십차례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두절, 결국 소비생활센터에 신고했다. 소비생활센터의 피해신고 확인 결과, 해당 인터넷 쇼핑몰은 통신판매업 신고조차 하지 않은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간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영세 사업자의 경우 간이과세자에 해당, 통신판매업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는 관리 사각지대를 악용한 셈이다. 특히 쇼핑몰 업체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낮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가 하면 정품만을 취급한다며 허위 광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쇼핑몰 업체는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청소년을 상대로 자유롭게 허위 광고하는 등 영업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비생활센터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명브랜드를 구입했다가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의 신고가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접수되고 있다”며 “물품 구매 전 통신판매업 신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경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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