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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콜라겐 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작성일 2022-01-21 09:30:34 조회 639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콜라겐 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 일부 제품의 당 함량은 전체 용량의 50% 차지 -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콜라겐* 식품은 피부 보습 등의 목적으로 섭취하며, 기타가공품, 캔디류 등 다양한 유형의 일반식품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 피부, 뼈 등의 생체조직 및 신체 연결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로 피부의 약 70%를 차지함.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시중에 유통 중인 콜라겐 일반식품 20개*에 대한 안전성 시험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른 표시·광고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 네이버쇼핑에서 판매되는 분말스틱 10개, 젤리스틱 10개

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19개 제품이 일반식품임에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하고 있었다. 일부 제품은 ‘건강을 위한 간식’으로 섭취하기에 당류 함량이 높아 섭취 시 주의가 필요했고, 12개 제품은 영양성분 등의 표시정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19개 제품이 일반식품임에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하고 있어(세부내용, 7페이지)

20개 제품의 온라인 광고를 확인한 결과, 19개 제품이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법률 제18445호) 제8조(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의 금지)

해당 제품들은 모두 일반식품이었지만, 식약처인정 주요기능성 표시(8개 제품)와 콜라겐 기능성 및 신체조직 효능 표방 광고(15개 제품)를 하거나, 함유 원료의 효능·효과 및 거짓·과장 광고(8개 제품)와 타사 콜라겐과의 비교 광고(2개 제품) 등을 하고 있었다.

[ 온라인 표시·광고 개선권고 제품 ]

(1) 식약처인정 주요기능성 표시

(2) 콜라겐 기능성 및

신체조직 효능 표방

(3) 함유 원료의 효능·효과 및 거짓·과장 광고

① 뉴네이처 저분자 피쉬콜라겐 먹는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② 라이프케어 저분자 피쉬 콜라겐C

③ 리즈헬스케어 인생한방 콜라겐

④ 나우푸드 뷰티 콜라겐 오렌지맛

⑤ 로엘 저스틱 석류콜라겐 젤리스틱

⑥ 소버스 건강한포 석류콜라겐젤리

⑦ 참가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스틱

⑧ 홀라이프 타트체리 콜라겐

① 뉴네이처 저분자 피쉬콜라겐 먹는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② 닥터린 저분자 D300 피쉬콜라겐C

③ 라이프케어 저분자 피쉬 콜라겐C

④ 리즈헬스케어 인생한방 콜라겐

⑤ 비타민하우스 퓨어 저분자 콜라겐

⑥ 요소랩 차연콜라겐

⑦ 웰리카 저분자 피쉬콜라겐

⑧ 체조시간 환생콜라겐 오리지널

⑨ 홀리데이즈 피쉬콜라겐 100

⑩ 더조은팜 더조은 뷰티업 콜라겐

⑪ 베러데이 스킨데이

⑫ 에이지블루 로얄 석류콜라겐 젤리

⑬ 자연지애 퀸즈 석류콜라겐젤리

⑭ 참가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스틱

⑮ 헬스업 쁘띠쁘띠 석류 콜라겐젤리

① 뉴네이처 저분자 피쉬콜라겐 먹는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② 닥터린 저분자 D300 피쉬콜라겐C

③ 라이프케어 저분자 피쉬 콜라겐C

④ 리즈헬스케어 인생한방 콜라겐

⑤ 요소랩 차연콜라겐

⑥ 웰리카 저분자 피쉬콜라겐

⑦ 체조시간 환생콜라겐 오리지널

⑧ 헬스업 쁘띠쁘띠 석류 콜라겐젤리

(4) 타사 콜라겐과 비교

① 요소랩 차연콜라겐

② 참가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스틱

⇒ 해당 19개 업체 중 15개 업체는 우리 원의 권고를 수용해 자율개선했으며, 1개 업체(㈜리즈헬스케어)는 일부 권고만을 수용해 개선했고, 3개 업체는 개선요청에 대한 회신은 없었으나 온라인몰 표시·광고 수정(㈜요소프로젝트) 또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브레드앤로즈, ㈜헬스업)함.

☐ 일부 제품 당 함량, 전체 용량의 45~50%에 달해(세부내용, 5페이지)

제품 유형별 평균 당류 함량은 분말스틱(3g)이 0.3g, 젤리스틱(20g)이 6.4g으로 전체 용량 대비 각각 10%, 32%를 당류가 차지하고 있었다.

특히, 젤리스틱 2개 제품은 당류 함량이 전체 용량(20~22g)의 50%(10~11g) 수준에 달해 1개만 섭취하더라도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첨가당) 1일 섭취권장량(50g)*의 20% 이상을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첨가당) 섭취량을 1일 섭취 열량의 10%(2,000kcal 기준, 50g) 이내로 권장하고 있음.(식품안전나라 “식품안전이슈 20가지-당류” 정보 참고)

또한, 로얄 석류콜라겐 젤리(㈜에이지블루) 제품은 당류 함량이 전체 용량(20g)의 45%인 9g에 달했으며, 표시값(1g)과 차이가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 당류의 실제 측정값은 표시량의 120% 미만이어야 함.(식품등의 표시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1-7호)

⇒ 해당 업체(㈜에이지블루)는 우리 원의 권고를 수용하여 자율개선을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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