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가정 내 작업공구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작성일, 조회, 작성자,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제목 "가정 내 작업공구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
작성일 2022-04-28 17:10:49 조회 607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가정 내 작업공구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

- 안전취약계층은 사고비율이 높아 공구 사용 시 더욱 주의해야 -

 
 

□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 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봄철을 맞아 홈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 나사, 못, 글루건 등 가정에서 물건을 고치거나 홈인테리어 시 사용하는 도구

□ 최근 4년간(2018년∼2021년)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는 1,070건 접수되었는데, 코로나19 이후(’20∼’21) 발생한 사고 건수는 655건으로 코로나19 이전(’18∼’19)보다 57.8%(24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안전사고 접수 건수: (’18∼’19년) 415건 ⟶ (’20∼’21년) 655건

□ 특히, 가정 내 작업공구 관리 및 사용 시 주의의무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가 어린이,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ㅇ 어린이 관련 안전사고는 나사, 못 등을 삼키거나, 글루건으로 인한 화상사고가 많았으며, 고령자는 사다리 작업 중 낙상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소비자들에게 가정 내 작업공구 사용 시 사고사례 및 주의사항을 참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1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 발생 현황

□ 최근 4년간(2018년~2021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는 총 1,070건으로 매년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 CISS(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58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76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

 

[ 연도별 현황 ] (단위: 건,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60000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65pixel, 세로 292pixel

구분

2018

2019

코로나19 이전

2020

2021

코로나19 이후

건수

150

265

415

315

340

655

증감률

 

↑76.7

 

↑18.9

↑7.9

↑57.8

ㅇ 코로나19 발생 이전(’18∼’19)과 이후(’20∼’21) 접수된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접수된 안전사고가 655건으로 코로나19 이전보다 57.8%(24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14세 이하의 어린이 관련 안전사고가 194건(18.1%) 접수되었으며, 65세 이상의 고령자 관련 안전사고는 257건(24.0%)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ㅇ 전체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는 어린이, 고령자로 대표되는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비율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2

 

세부 안전사고 발생 현황

가. 안전취약계층(어린이, 고령자) 안전사고 현황

 

□ 가정 내 작업공구와 관련하여 14세 이하 어린이에게 발생한 안전사고 194건을 품목별로 분석한 결과, ‘나사, 못(63건)’, ‘글루건(59건)’, ‘순간접착제(39건)’ 등의 순이었다.

ㅇ ‘나사, 못’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14세 이하 접수 건(63건)의 82.5%(52건)가 3세 이하 유아에게 발생했으며, 주요 위해증상으로는 나사, 못을 삼키는 등의 ‘체내 위험 이물질’로 나타났다.

- 3세 이하 ‘걸음마기’에는 손에 잡히는 것들을 입으로 가져가는 본능이 강해 유사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ㅇ ‘글루건’ 관련한 어린이 안전사고는 총 59건으로 그 중 96.6%(57건)가 화상사고로 나타났고, 위해부위별로는 ‘팔 및 손’(40건), ‘둔부, 다리 및 발’(13건)의 순이었다.

- 전체 글루건 관련 안전사고 86건 중 어린이 관련 안전사고가 68.6%(59건)로 확인되었는데, 글루건 사용 후 방치한 잔여 글루건액에 화상을 입는 일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어 글루건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 65세 이상 고령자 관련 안전사고 257건을 분석한 결과, ‘사다리’ 관련 안전사고가 77.4%(199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ㅇ 특히, ‘정원/마당’에서 사다리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안전사고가 8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요 위해부위로는 낙상에 따른 ‘머리 및 얼굴’이 68건으로 확인되었다.

나. 안전사고 다발 품목 현황

□ ‘순간접착제’는 연령대별 안전사고 상위 3개 품목에 모두 포함되어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의 25.1%(269건, 연령미상 포함)를 차지했다.

ㅇ 주요 위해부위로는 ‘안구’가 80.0%(215건)로 가장 많았고, 위해증상별로는 ‘결막염 또는 안구손상’이 119건이었다.

- 순간접착제를 열 때 순간접착제가 눈에 튀거나, 안약으로 오인하여 점안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3

 

당부사항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홈인테리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에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ㅇ 특히, 가정 내 작업공구 사용 후 관리 소홀로 인한 어린이의 나사 삼킴사고, 글루건 사용에 따른 화상 사고와 사다리 작업 시 부주의에 따른 고령자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가정 내 작업공구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 글루건 사용 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할 것

▲ 글루건 전원코드를 제거한 이후에도 30분가량 글루건을 식힌 다음 글루건과 그 주변을 정리할 것

▲ 사다리 작업 시 고정상태를 제대로 확인하고, 작업할 때는 항상 2인 이상이 함께 작업할 것

▲ 순간접착제 사용 시 얼굴에 가까이하여 사용하지 말 것

▲ 순간접착제를 안약으로 오인할 수 있으니 보관에 주의할 것

▲ 공구 사용 후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 공구 사용 시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하여 작업할 것 등을 당부했다.

 

 

 

 

 

 

 

 

 

위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ww.kca.go.kr

 

 

 

첨부 #1 220419_가정+내+작업공구+관련+안전주의보.pdf (385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69 스마트워치, 제품별로 운동량 측정 정확도·주요 보유기능·연동성 등에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08-16 561
2368 이동통신 부가서비스, 가입 시 소비자 동의 절차 및 요금 고지 강화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8-16 472
2367 간편결제 서비스 만족도, ‘결제 편의성’ 높고 ‘혜택·부가서비스’ 낮아 1 경제정책과 2022-08-16 483
2366 일부 어린이용 공기주입식 물놀이기구, 안전기준에 부적합 1 경제정책과 2022-08-16 518
2365 커피전문점 소비자 만족도, ‘주문·결제’ 높고, ‘가격·서비스’ 낮아 1 경제정책과 2022-08-16 523
2364 화장실용 화장지 흡수량은 모두 우수, 가루 떨어짐 등은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08-16 522
2363 렌터카 해지 위약금 및 사고 관련 피해 주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7-26 788
2362 에어컨, 인터넷교육, 항공서비스 등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1 경제정책과 2022-07-26 762
2361 택시 플랫폼, 택시 호출 취소 수수료 고지 미흡해 개선 필요 1 경제정책과 2022-07-26 780
2360 "올 여름 물놀이장 3년만에 전면 재개장, 안전사고 유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7-26 789
2359 여행수요 늘면서 항공 운항 취소·변경에 따른 피해 증가 1 경제정책과 2022-07-26 517
2358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머지포인트 집단분쟁조정 결정” 1 경제정책과 2022-07-26 560
2357 가정용 선풍기, 제품·유형별로 풍량·소음 등에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07-22 613
2356 가정용 의료기기 구입 시 제품정보와 계약내용 신중하게 확인 1 경제정책과 2022-07-22 588
2355 미용서비스 받기 전 서비스 내용 충분히 확인하고 입증자료 남겨야 1 경제정책과 2022-07-22 573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