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해외직구 사기의심 사이트, 시기별로 피해 품목 달라요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작성일, 조회, 작성자,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제목 해외직구 사기의심 사이트, 시기별로 피해 품목 달라요
작성일 2022-04-28 17:20:05 조회 835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해외직구 사기의심 사이트, 시기별로 피해 품목 달라요

- 의류·신발 관련 피해가 가장 많고, 5~7월에는 선글라스 구매 시 주의해야 -

 
 

디지털 채널을 이용한 구매방식이 다양해지고 해외직구 거래도 늘어나면서 취소·환급을 거부하거나 연락이 두절 되는 등 사기의심 사이트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에 최근 3년간(2019~2021) 접수된 사기의심 사이트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2,544건**이다. 특히 월별‧시기별로 피해품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당 품목 구매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

** 사기의심 사이트 소비자상담 건수 : (’19년) 1,171건 → (’20년) 705건 → (’21년) 668건

 

 

☐ 의류·신발 등 패션 관련 품목 피해 많아, 5~7월에는 선글라스 사기의심 사이트 주의

최근 3년간 접수된 2,544건을 분석한 결과, 주요 피해 품목으로는 ‘의류·신발’이 37.8%(962건), 가방·선글라스 등 ‘신변용품’이 18.0%(458건)로 패션 관련 품목이 절반 이상인 55.8%를 차지하고 있었다.

월별 접수 현황을 보면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박싱데이 등 글로벌 대규모 할인행사의 영향으로 11월부터 1월까지 전체의 47.7%(1,214건)*가 접수됐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5월(174건)과 6월(172건)에도 13.6%가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1월) 426건, (12월) 412건, (1월) 376건

 

※ 글로벌 대규모 할인행사 시기

- 광군제(중국, 11월 11일), 블랙프라이데이(미국, 11월 추수감사절), 박싱데이(영국․유럽, 12월 26일)

또한, 월별로 피해가 다발하는 품목을 분석해보니 ‘의류’가 2월에서 5월, 8월에서 10월에 1순위를 차지했으며, 1월은 ‘신발’, 6월과 7월에는 ‘안경‧선글라스’, 11월과 12월에는 ‘다이어트 식품’이 1순위를 차지해 월별 주요 피해 품목에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월별로 피해가 많은 품목을 구매할 때는 해당 사이트가 사기의심 사이트인지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월별·세부 품목별 사기의심 사이트 피해 다발 순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피해다발 순위.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96pixel, 세로 193pixel

* ’19년 다이어트 보조식품 ‘케토 플러스’ 관련 상담이 11월·12월 다수 접수되어 피해예방주의보 발령(’19.11.21.)

☐ 대부분 SNS 광고를 보고 사기의심 사이트에 접속

불만사유별로는 취소·환급 요청을 사업자가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사례가 57.8% (1,470건)로 가장 많았으며, 사업자 연락두절 및 사이트 폐쇄가 13.4%(342건), 물품의 미배송·배송 지연이 9.6%(243건) 순이었다.

접속경로가 확인된 1,632건을 분석한 결과,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 광고를 보고 사기의심 사이트에 접속한 경우가 66.7%(1,089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랜드명 또는 품목을 검색하여 접속한 경우도 20.5%(334건)였는데, 직접 검색하여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 해외 사이트 이용 전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의 ‘사기의심 사이트’ 확인 필요

한국소비자원은 사기의심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명 브랜드 상품을 지나치게 싼 가격에 판매하는 사이트를 주의하고, 상품을 구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에 게시된 사기의심 사이트*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연락 두절, 사이트 폐쇄, 사업자 연락정보 미기재 등 기준을 검토하여 사기의심 사이트로 등록

또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고 해외 온라인 쇼핑몰과의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조언했다.

 

위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ww.kca.go.kr

 
첨부 #1 220428_시기별+사기의심사이트+주의_보도자료.pdf (813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71 스타벅스, 여행용 가방(서머 캐리백) 자발적 리콜 실시 1 경제정책과 2022-08-16 802
2370 명품 플랫폼, 청약철회 제한으로 소비자 불만 많아 1 경제정책과 2022-08-16 508
2369 스마트워치, 제품별로 운동량 측정 정확도·주요 보유기능·연동성 등에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08-16 610
2368 이동통신 부가서비스, 가입 시 소비자 동의 절차 및 요금 고지 강화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8-16 506
2367 간편결제 서비스 만족도, ‘결제 편의성’ 높고 ‘혜택·부가서비스’ 낮아 1 경제정책과 2022-08-16 506
2366 일부 어린이용 공기주입식 물놀이기구, 안전기준에 부적합 1 경제정책과 2022-08-16 532
2365 커피전문점 소비자 만족도, ‘주문·결제’ 높고, ‘가격·서비스’ 낮아 1 경제정책과 2022-08-16 538
2364 화장실용 화장지 흡수량은 모두 우수, 가루 떨어짐 등은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08-16 553
2363 렌터카 해지 위약금 및 사고 관련 피해 주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7-26 818
2362 에어컨, 인터넷교육, 항공서비스 등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1 경제정책과 2022-07-26 786
2361 택시 플랫폼, 택시 호출 취소 수수료 고지 미흡해 개선 필요 1 경제정책과 2022-07-26 802
2360 "올 여름 물놀이장 3년만에 전면 재개장, 안전사고 유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7-26 816
2359 여행수요 늘면서 항공 운항 취소·변경에 따른 피해 증가 1 경제정책과 2022-07-26 539
2358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머지포인트 집단분쟁조정 결정” 1 경제정책과 2022-07-26 577
2357 가정용 선풍기, 제품·유형별로 풍량·소음 등에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07-22 639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