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헬스장·PT 계약 및 이용 연기 관련 소비자피해 증가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헬스장·PT 계약 및 이용 연기 관련 소비자피해 증가
작성일 2022-06-30 10:24:03 조회 244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헬스장‧PT 계약 및 이용 연기 관련 소비자피해 증가

-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정산 분쟁 많아 장기․다회 계약에 주의해야 -

 
 

최근 3년간(2019~2021년)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에 접수된 헬스장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8,218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피해 다발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헬스장 이용이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2.4%로 가장 많아

피해구제 신청된 8,218건을 분석한 결과, 위약금 과다 청구, 계약해지 거절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2.4%(7,595건)로 대부분이었다.

사업자가 할인율을 높여 장기 이용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한 후 소비자가 중도 해지하는 경우 할인 전 가격(소위 ‘정상가격’)을 기준으로 이용료를 정산하거나, 휴회*(이용 연기) 기간을 사용한 기간으로 공제하여 환급하는 것이 주요 피해 유형으로 확인됐다.

* 소비자가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 사업자와 합의하여 일정 기간 동안 계약의 이행을 중단하는 행위

<헬스장 피해구제 신청 현황>

<헬스장 피해 유형>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예방주의보 막대그래프 수정.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60pixel, 세로 32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예방주의보 파이차트.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1pixel, 세로 317pixel

☐ PT 이용계약 관련 피해는 매년 약 40%씩 증가

헬스장 관련 피해구제 신청 8,218건 중 PT 이용계약 관련 피해는 2,440건(29.6%)이며, 매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PT 이용계약 관련 피해 현황 ]

(단위: 건, %)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건수

(전년 대비 증가율)

545

787

(44.4)

1,108

(40.8)

2,440

PT 관련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는 ▲ 무료로 지급하기로 한 헬스장 이용권을 중도 해지 시 이용료 정산에 포함하거나 ▲ 계약기간 고지 없이 이용 횟수로 계약을 체결한 후 환급을 요청하자 기간이 만료되었다며 환급을 거부하고, ▲ 담당 트레이너가 자주 변경되어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받지 못하거나 ▲ 관리 회원이 많아 예약 일정을 잡기 어려운 경우 등이 포함된다.

☐ 휴회 이후 해지 요구 시 이용료 정산 피해 증가

휴회 후 중도 해지 시 이용료 정산 관련 피해는 650건으로, ‘21년에만 341건이 접수되는 등 관련 피해가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 휴회 이후 환급 시 이용료 정산 피해 현황 ]

(단위: 건, %)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건수

(전년 대비 증가율)

139

170

(22.3)

341

(100.6)

650

사업자와 합의하여 일정 기간 휴회를 한 후, 중도 해지 및 잔여 이용료 환급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사업자가 해당 상품은 이벤트·할인상품이라 휴회가 불가하다고 주장하거나 ▲구두로 휴회를 약정하여 별도의 입증자료가 없어 휴회기간의 이용료를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 등의 피해가 확인됐다.

☐ 헬스장 · PT 이용계약 시 장기 또는 다회 계약에 주의해야

또한, 계약기간이 확인된 3,436건을 분석한 결과, 3개월 이상 장기 이용계약이 94.3%(3,240건)로 확인되었고, 계약 횟수가 확인된 PT 이용계약 1,449건을 분석한 결과 20회 이상 계약이 68.1%(987건)로 장기·다회 계약이 대부분이었다.

헬스장·PT 계약은 계약기간이 길거나 횟수가 많을수록 할인율이 높아 소비자가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 사업자가 할인 전 가격을 적용하여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헬스장 이용권 계약기간별 할인율>

<PT 이용계약 횟수별 할인율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피해예방주의보 서식3(이용권 할인율).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2pixel, 세로 218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피해예방주의보 서식4(PT 이용권 할인율).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6pixel, 세로 212pixel

한국소비자원은 헬스장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서를 작성할 때 중도 해지 시 환급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계약서를 반드시 받아둘 것, ▲계약 시 요구사항을 명확히 밝히고 특약사항은 계약서에 반드시 기재할 것, ▲장기·다회 계약은 신중하게 결정할 것, ▲횟수 계약으로 체결하더라도 이용 기간을 반드시 확인할 것, ▲휴회나 해지 등 계약을 변경할 때는 증빙자료를 확보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위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ww.kca.go.kr

 
첨부 #1 220626_헬스장_+PT+관련+소비자피해예방주의보_보도자료.pdf (592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63 렌터카 해지 위약금 및 사고 관련 피해 주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7-26 108
2362 에어컨, 인터넷교육, 항공서비스 등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1 경제정책과 2022-07-26 91
2361 택시 플랫폼, 택시 호출 취소 수수료 고지 미흡해 개선 필요 1 경제정책과 2022-07-26 105
2360 "올 여름 물놀이장 3년만에 전면 재개장, 안전사고 유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7-26 111
2359 여행수요 늘면서 항공 운항 취소·변경에 따른 피해 증가 1 경제정책과 2022-07-26 29
2358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머지포인트 집단분쟁조정 결정” 1 경제정책과 2022-07-26 65
2357 가정용 선풍기, 제품·유형별로 풍량·소음 등에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07-22 111
2356 가정용 의료기기 구입 시 제품정보와 계약내용 신중하게 확인 1 경제정책과 2022-07-22 99
2355 미용서비스 받기 전 서비스 내용 충분히 확인하고 입증자료 남겨야 1 경제정책과 2022-07-22 87
2354 2022년 사기피해 방지의 달 국제 캠페인 실시 안내(한국소비자원/7.4.~7.22.) 1 경제정책과 2022-07-12 193
2353 중고거래 플랫폼, 온라인 및 개인 판매 불가 품목 다수 유통 1 경제정책과 2022-07-05 172
2352 글로벌 OTA, 외국적 항공사 이용 시 소비자피해 주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7-05 175
2351 2021년 유사투자자문서비스 소비자피해 두 배 가까이 급증 1 경제정책과 2022-07-01 196
2350 소비량이 급증하는 즉석조리식품, 단위가격 표시 품목 지정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6-30 256
헬스장·PT 계약 및 이용 연기 관련 소비자피해 증가 1 경제정책과 2022-06-30 244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