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헬스장·PT 계약 및 이용 연기 관련 소비자피해 증가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작성일, 조회, 작성자,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제목 헬스장·PT 계약 및 이용 연기 관련 소비자피해 증가
작성일 2022-06-30 10:24:03 조회 715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헬스장‧PT 계약 및 이용 연기 관련 소비자피해 증가

-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정산 분쟁 많아 장기․다회 계약에 주의해야 -

 
 

최근 3년간(2019~2021년)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에 접수된 헬스장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8,218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피해 다발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헬스장 이용이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2.4%로 가장 많아

피해구제 신청된 8,218건을 분석한 결과, 위약금 과다 청구, 계약해지 거절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2.4%(7,595건)로 대부분이었다.

사업자가 할인율을 높여 장기 이용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한 후 소비자가 중도 해지하는 경우 할인 전 가격(소위 ‘정상가격’)을 기준으로 이용료를 정산하거나, 휴회*(이용 연기) 기간을 사용한 기간으로 공제하여 환급하는 것이 주요 피해 유형으로 확인됐다.

* 소비자가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 사업자와 합의하여 일정 기간 동안 계약의 이행을 중단하는 행위

<헬스장 피해구제 신청 현황>

<헬스장 피해 유형>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예방주의보 막대그래프 수정.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60pixel, 세로 32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예방주의보 파이차트.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1pixel, 세로 317pixel

☐ PT 이용계약 관련 피해는 매년 약 40%씩 증가

헬스장 관련 피해구제 신청 8,218건 중 PT 이용계약 관련 피해는 2,440건(29.6%)이며, 매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PT 이용계약 관련 피해 현황 ]

(단위: 건, %)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건수

(전년 대비 증가율)

545

787

(44.4)

1,108

(40.8)

2,440

PT 관련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는 ▲ 무료로 지급하기로 한 헬스장 이용권을 중도 해지 시 이용료 정산에 포함하거나 ▲ 계약기간 고지 없이 이용 횟수로 계약을 체결한 후 환급을 요청하자 기간이 만료되었다며 환급을 거부하고, ▲ 담당 트레이너가 자주 변경되어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받지 못하거나 ▲ 관리 회원이 많아 예약 일정을 잡기 어려운 경우 등이 포함된다.

☐ 휴회 이후 해지 요구 시 이용료 정산 피해 증가

휴회 후 중도 해지 시 이용료 정산 관련 피해는 650건으로, ‘21년에만 341건이 접수되는 등 관련 피해가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 휴회 이후 환급 시 이용료 정산 피해 현황 ]

(단위: 건, %)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건수

(전년 대비 증가율)

139

170

(22.3)

341

(100.6)

650

사업자와 합의하여 일정 기간 휴회를 한 후, 중도 해지 및 잔여 이용료 환급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사업자가 해당 상품은 이벤트·할인상품이라 휴회가 불가하다고 주장하거나 ▲구두로 휴회를 약정하여 별도의 입증자료가 없어 휴회기간의 이용료를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 등의 피해가 확인됐다.

☐ 헬스장 · PT 이용계약 시 장기 또는 다회 계약에 주의해야

또한, 계약기간이 확인된 3,436건을 분석한 결과, 3개월 이상 장기 이용계약이 94.3%(3,240건)로 확인되었고, 계약 횟수가 확인된 PT 이용계약 1,449건을 분석한 결과 20회 이상 계약이 68.1%(987건)로 장기·다회 계약이 대부분이었다.

헬스장·PT 계약은 계약기간이 길거나 횟수가 많을수록 할인율이 높아 소비자가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 사업자가 할인 전 가격을 적용하여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헬스장 이용권 계약기간별 할인율>

<PT 이용계약 횟수별 할인율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피해예방주의보 서식3(이용권 할인율).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2pixel, 세로 218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피해예방주의보 서식4(PT 이용권 할인율).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6pixel, 세로 212pixel

한국소비자원은 헬스장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서를 작성할 때 중도 해지 시 환급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계약서를 반드시 받아둘 것, ▲계약 시 요구사항을 명확히 밝히고 특약사항은 계약서에 반드시 기재할 것, ▲장기·다회 계약은 신중하게 결정할 것, ▲횟수 계약으로 체결하더라도 이용 기간을 반드시 확인할 것, ▲휴회나 해지 등 계약을 변경할 때는 증빙자료를 확보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위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ww.kca.go.kr

 
첨부 #1 220626_헬스장_+PT+관련+소비자피해예방주의보_보도자료.pdf (592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31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C2C 플랫폼의 판매자 정보제공 의무 책임 인정 1 경제정책과 2022-12-06 134
2430 요가팬츠, 건조속도 등 기능성과 내구성에 차이있어 1 경제정책과 2022-12-06 101
2429 ‘벤스가구’ A/S·배송 지연으로 인한 피해 주의 1 경제정책과 2022-12-05 109
2428 어린이용 목재완구, 근거 없는 환경성 표시·광고 개선 필요 1 경제정책과 2022-12-05 92
2427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한 미인증 캠핑용 가스용품 사고 위험 높아 1 경제정책과 2022-12-05 86
2426 "겨울철 전열기 사용 시 화재·화상 주의하세요" 1 경제정책과 2022-12-05 107
2425 소비자 2명 중 1명, 키오스크 이용 중 불편·피해 경험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11-25 157
2424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 소비자피해 주의 1 경제정책과 2022-11-25 176
2423 전기매트, 코트 등 겨울 품목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1 경제정책과 2022-11-22 151
2422 하강레포츠시설 안전확보를 위한 관리 강화해야 1 경제정책과 2022-11-22 153
2421 프랜차이즈 치킨 1마리 열량, 많게는 1일 섭취기준의 약 1.5배 1 경제정책과 2022-11-22 117
2420 해외브랜드 노트북 A/S 관련 피해 주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22-11-15 200
2419 골프용품 해외직구 시 국내 가격과 꼼꼼히 비교해야 1 경제정책과 2022-11-15 183
2418 곰팡이 제거용 욕실세정제, 항곰팡이 성능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11-15 180
2417 국내 판매 금지 다이어트 식품, 해외 구매대행으로 유통되고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11-01 228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