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미용서비스 받기 전 서비스 내용 충분히 확인하고 입증자료 남겨야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작성일, 조회, 작성자,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제목 미용서비스 받기 전 서비스 내용 충분히 확인하고 입증자료 남겨야
작성일 2022-07-22 17:55:51 조회 591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미용서비스 받기 전 서비스 내용 충분히 확인하고 입증자료 남겨야

- 모발은 서비스 불만족 네일은 회원권 환급거부 피해가 가장 많아 -

 
 

사회적 거리두기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외모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발, 네일 등 미용 서비스 이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서비스 불만족, 회원권 환급거부 등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에 접수된 모발‧네일 미용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975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모발 관련 피해는 769건, 네일 관련 피해는 206건이다.

* 모발·네일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 : (‘19년) 319건→(’20년) 309건→ (’21년) 347건

□ 모발 관련 피해 2건 중 1건은 서비스 불만족, 동의서는 거의 작성 안해

 

[미용서비스 종류별 피해유형]

 

 

모발

 

네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f3821a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56pixel, 세로 209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f38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3pixel, 세로 185pixel

모발 관련 피해(769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서비스 결과가 당초 요구하거나 희망했던 것과 다르거나 모발이 손상되는 등의 ‘서비스 불만족’이 56.3%(433건)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계약해지 시 환급을 거부하거나 위약금을 과다 청구하는 등의 계약 관련 피해가 19.8%(152건), 피부염, 화상 등 병원 치료가 필요한 `부작용` 발생 14.3%(110건) 등의 순이었다.

최근 소비자들은 헤어스타일을 통한 다양한 이미지 연출을 선호하고 있어 탈색, 펌 등 2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함께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개개인의 모발 상태 등에 따라 모발이 손상되거나 서비스 결과가 사전 안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미용사가 소비자에게 이를 충실히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절차가 필요하다. 그러나 모발 미용서비스의 `서비스 불만족` 피해(433건) 중, 동의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된 비율은 1.2%(5건)에 불과하여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일 관련 피해(206건)는 업체 대부분이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 회원권 계약 관련 피해가 56.8%(117건)로 가장 많았고, 폐업·사업자 변경 등 ‘계약불이행’ 16.5%(3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비스 불만족’은 10.2%(21건)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20~30대에서 모발 관련 피해의 69.6%(535건), 네일 관련 피해의 71.4%(147건)가 발생했다. 이밖에 네일은 7월~9월에 피해의 35.0%(72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 이용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피해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모발 미용서비스 동의서 제정·보급 추진

한국소비자원은 미용서비스 계약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협력하여 모발 미용 서비스 동의서를 제정‧보급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서비스 전 상담단계에서 ▲서비스 이력, 현재 모발 상태 등을 정확히 알릴 것 ▲서비스 내용, 서비스 가격 등을 확인할 것 ▲회원권 계약 시 ‘이용권 유효기간’, ‘환급 규정’ 등을 확인할 것 등을 당부했다.

 

 

위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ww.kca.go.kr

 
첨부 #1 220707_모발·네일+관련+미용서비스+피해예방주의보_보도자료.pdf (477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41 “어린이 안전사고, 걸음마기(1~3세)에 가장 많이 발생” 1 경제정책과 2022-06-17 538
2340 일부 베이킹파우더 제품, 올바른 권장사용량 표시 필요 1 경제정책과 2022-05-19 693
2339 실손보험, 학원 서비스 등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1 경제정책과 2022-05-19 657
2338 실손의료보험금 미지급 관련 소비자피해 지속 증가 1 경제정책과 2022-05-19 675
2337 소비자원-소방청, '장식용 에탄올 화로' 안전주의보 발령 1 경제정책과 2022-05-09 687
2336 노후화된 바닥매트, 주기적으로 교체 필요 1 경제정책과 2022-05-03 765
2335 어린이 안전 정보, ‘어린이 안전넷’에서 한번에 확인하세요! 2 경제정책과 2022-05-03 706
2334 해외직구 사기의심 사이트, 시기별로 피해 품목 달라요 1 경제정책과 2022-04-28 836
2333 홈 인테리어, 하자보수 미이행 불만이 가장 많아 1 경제정책과 2022-04-28 728
2332 골프카트 및 골프장 내 카트 도로 안전관리 강화해야 1 경제정책과 2022-04-28 654
2331 유채유·겨자유 등의 에루스산 안전 관리방안 마련 필요 1 경제정책과 2022-04-28 644
2330 "가정 내 작업공구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 1 경제정책과 2022-04-28 613
2329 특정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사기의심 사이트 주의하세요 1 경제정책과 2022-04-28 661
2328 인터넷교육서비스, 정수기대여 등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1 경제정책과 2022-04-15 628
2327 중고차 시장, 허위·미끼 매물 규제 강화 등 거래 전반 개선 필요 1 경제정책과 2022-04-15 650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