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가정용 의료기기 구입 시 제품정보와 계약내용 신중하게 확인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작성일, 조회, 작성자,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제목 가정용 의료기기 구입 시 제품정보와 계약내용 신중하게 확인
작성일 2022-07-22 17:57:05 조회 789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가정용 의료기기 구입 시 제품정보와 계약내용 신중하게 확인

무료체험 후 반납 시 사업자가 환급을 거절하는 경우 많아 주의해야 -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청기, 마사지기 등 ‘가정용 의료기기*’(이하 ‘의료기기’)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관련 피해도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의료기기) 마사지기, 보청기, 온열제품, 보행보조용품, 척추치료기, 혈관의료기 등

☐ ‘품질 및 AS 불만’ 피해가 절반 이상을 차지

최근 3년여간(’19년~’22년 3월)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에 접수된 의료기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452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품질 및 AS 불만’이 61.1%(276건)로 가장 많았고 렌탈 계약 등의 ‘계약해지 거부 및 계약불이행’ 21.9%(99건), ‘청약철회 거부’ 11.3%(51건), ‘표시‧광고 불이행’ 4.0%(18건) 등이 뒤를 이었다.

* 신청건수 : (’19년) 123건 → (’20년) 143건 → (’21년) 140건 → (’22년 3월) 46건

[ 의료기기 피해유형 현황 ] (단위: 건, %)

품질 및

AS 불만

계약해지 거부 및 불이행

청약철회 거부

표시·광고 불이행

기타*

276

99

51

18

8

452

(61.1)

(21.9)

(11.3)

(4.0)

(1.8)

(100.0)

* (기타) 부당행위, 단순문의, 가격 등

‘품질 및 AS 불만’은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제품 하자가 발생하여 사업자에게 무상수리나 환급 등을 요구했으나, 사업자가 소비자의 사용상 부주의를 주장하거나 하자를 인정하지 않아 분쟁이 발생한 사례가 많았다.

‘계약해지 거부 및 계약불이행’과 관련해서는 무료체험 관련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정 기간 무료체험 후 최종 구입을 결정하는 조건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소비자가 제품을 반납하려고 하면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한 적이 없다거나 당초 환급이 불가능한 제품이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품목별로는 ‘마사지기‘ 관련 피해가 28.5%(129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보청기‘가 18.8%(85건)로 2개 품목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보청기, 고령층 피해 많아 주의 필요

보청기 관련 피해는 연령대가 확인되는 85건을 분석해보니, 60대 이상의 고령 소비자 피해가 67.1%(57건)로 많았다. 보청기의 효능・효과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험 착용 등을 통해 제품이 자신에게 맞는지 충분히 체험하고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 보청기 피해 연령대 현황 ] (단위: 건, %)

구분

20대 이하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건수

1

3

8

16

57

구성비율

(1.2)

(3.5)

(9.4)

(18.8)

(67.1)

☐ 마사지기, ‘품질 및 AS 불만’은 오프라인 구매 시 더 높아

마사지기는 최근 중소형・중저가 제품이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의 경우 청약철회, 계약해지 등 계약 관련 피해가 상대적으로 많고, 오프라인은 ‘품질 및 AS 불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피해구제 신청건수 : (’19년) 27건 → (’20년) 34건 → (’21년) 40건 → (’22년 3월) 13건

[ 마사지기 구매경로별 피해유형 비교 ] (단위: 건, %)

 

☐ 구입 시 무료체험기간 등 계약 및 상품정보 꼼꼼히 확인해야

한국소비자원은 의료기기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시 무료체험 및 반품가능기간을 확인하고 구체적으로 계약서에 기재할 것, ▲개인별로 효능 차이가 있으므로 가급적 사전 체험을 할 것, ▲제품하자 및 AS 불이행에 대비해 영수증, 품질보증서, 광고 내용 등 관련 자료를 보관할 것, ▲제품에 하자 발생 시 근거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자에게 즉시 통보할 것 등을 당부했다.

 

위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ww.kca.go.kr

 
첨부 #1 220711_가정용+의료용구+피해예방주의보_보도자료.pdf (436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07 일부 텀블러의 용기 외부 표면에 코팅된 페인트에서 납 다량 검출 1 경제정책과 2019-07-23 977
2206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가공식품은 대형마트, 채소·정육류는 전통시장이 저렴 1 경제정책과 2019-07-23 948
2205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항공권 취소수수료 면제 약관을 미고지한 여행사에 손해배상”결정 1 경제정책과 2019-07-23 1058
2204 2019년 6월, ‘샌들·슬리퍼‘, ‘에어컨‘ 소비자불만 증가율 높아 1 경제정책과 2019-07-23 996
2203 무선물걸레청소기, 청소성능·사용시간 등 성능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19-07-23 991
2202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검사 중 용종 절제를 '수술'로 알리지 않았다며 해지한 보험계약의 원상회복”결정 1 경제정책과 2019-07-05 1167
2201 섬유제품 소비자 분쟁, 절반 이상이 사업자 책임 1 경제정책과 2019-07-05 980
2200 글로벌 숙박ㆍ항공 예약대행 사이트 "환급불가" 상품 이용 주의 1 경제정책과 2019-07-05 1047
2199 나들이 계절, 외부 활동 시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1 경제정책과 2019-07-05 1034
2198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계약해지 관련 소비자피해가 91.6% 차지 1 경제정책과 2019-07-05 920
2197 여행피해신고 1 경제정책과 2019-07-05 986
2196 살구씨 식품 섭취 시 시안화중독 사고 위험 높아 1 경제정책과 2019-06-05 1089
2195 다소비 간편식품, 유통업태 간 최대 49.1% 가격 차이 1 경제정책과 2019-06-05 1129
2194 미용시술·성형수술 선납진료비 환급 불만 많아 1 경제정책과 2019-06-05 1054
2193 이벤트 티켓 재판매 사이트‘비아고고(Viagogo)’거래 주의 1 경제정책과 2019-06-05 994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