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오디오북 서비스 만족도, ‘재생기능’ 높고 ‘가격’ 낮아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작성일, 조회, 작성자,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제목 오디오북 서비스 만족도, ‘재생기능’ 높고 ‘가격’ 낮아
작성일 2022-09-07 17:32:43 조회 339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오디오북 서비스 만족도, ‘재생기능’ 높고 ‘가격’ 낮아

- 무료체험 후 고지 없이 결제되는 피해 많아 -

 
 

최근 디지털 콘텐츠 및 스트리밍 서비스의 소비자 이용이 증가하면서, 오디오북*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오디오북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재생기능에 대한 만족도는 높고 가격과 관련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오디오북 : 글자로 되어 있는 종이책 또는 전자책을 음성으로 변환하여 제공하는 서비스

** 국내 오디오북 시장 규모(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 (’19년) 약 171억 원 → (’20년) 약 300억 원 추정

【 조사개요 】

o 조사대상 : 오디오북 서비스(상위 3개 사업자*) 이용경험자 약 800명

* 밀리의 서재, 스토리텔, 윌라 오디오북(가나다순)

※ 구독형 월정액제 서비스 운영업체 중 앱 다운로드 수, 사용자 수, 오디오북 권수 등 기준 상위 3개 업체

o 조사방법 : 온라인 설문조사(’22.5.11. ∼ 5.18.)

o 분석개요 : 만족도는 부문별 가중 평균 적용(5점 리커트 척도),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41%p

☐ ‘재생기능’ 만족도 높고, ‘가격’ 만족도는 낮아

조사대상 3개 업체의 오디오북 서비스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47점으로 다른 유사 콘텐츠 이용 서비스*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윌라 오디오북 3.49점, 스토리텔 3.46점, 밀리의 서재 3.45점 순이나, 업체 간 점수 차이는 오차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년 전자책(E-BOOK) 서비스 3.64점, ’21년 온라인 동영상(OTT) 서비스 3.55점 등

구분

종합

만족도

 

3대 부문 만족도(3.47점)

포괄적 만족도(3.46점)

서비스

품질1)

서비스

상품2)

서비스

체험3)

전반적

만족도

기대 대비 만족도4)

이상 대비 만족도5)

전체

3.47

3.52

3.45

3.45

3.55

3.42

3.41

* 한국소비자원의 종합만족도 : 3대 부문 만족도(서비스품질, 서비스상품, 서비스체험)와 포괄적 만족도(전반적 만족, 기대 대비 만족, 이상 대비 만족)를 각각 50%로 반영하여 산출

1) 상품 및 본원적 서비스 외의 모든 요소에 대한 만족도 (공감성, 효율성, 대응성, 신뢰성 등)

2) 상품 및 본원적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가격, 가청도, 재생기능 등)

3)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긍정·부정감정의 빈도 (즐거움, 편안함, 실망감, 황당함 등)

4) 해당 업체의 서비스 수준에 대한 기대 대비 만족도

5) 해당 산업 전반에서 제공해야 하는 이상적인 서비스 수준 대비 만족도

해당 서비스 업종의 특성을 반영해 평가하는 서비스상품 만족도의 6개 요인(가격, 가청도, 상품, 재생기능, 구매취소 및 환불, 부가기능) 중에서는 ‘재생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68점으로 가장 높았고, ‘가격’ 만족도가 평균 3.24점으로 가장 낮았다.

서비스 품질 및 상품의 만족도를 구성하는 일부 세부 요인에서는 업체 간 점수에 차이가 있었다. 화면 구성의 이용 용이성·접근성 등을 평가하는 ‘효율성’과 재생기능의 편리성, 조정의 용이성 등을 평가하는 ‘재생기능’에서 밀리의 서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주요 세부 요인별 만족도 ]

(단위 : 점/ 5점 척도)

구분

밀리의 서재

스토리텔

윌라 오디오북

전체

주요 부문

주요 구성요인

서비스품질 만족도

효율성1)

3.66

3.53

3.59

3.60

서비스상품 만족도

가격

3.21

3.22

3.27

3.24

재생기능2)

3.74

3.59

3.69

3.68

* 서비스상품 만족도의 가격 요인은 업체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음.

1) 화면 구성의 이용 용이성, 접근성 등

2) 재생기능의 편리성, 조정의 용이성 등

 

한편, 소비자들은 오디오북 서비스 선택요인으로 ‘오디오북의 수(32.0%)’, ‘서비스 이용 가격 및 제휴 할인(28.7%)’, ‘나레이터 및 성우의 다양성(17.5%)’, ‘이용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오디오북이 재생되는지 여부(7.8%)’ 등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 ‘무료체험 후 고지 없이 결제’ 피해가 가장 많아

오디오북 서비스 이용 중 겪은 소비자피해 경험에 대한 설문에서는 조사대상 823명의 12.9%(106명)가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주요 피해 유형은 ‘무료체험 후 고지 없이 결제’가 41.5%(44명)로 가장 많았고, ‘제공 서비스 미흡’과 ‘시스템 미흡’이 각각 31.1%(33명), ‘구독 취소 및 중도해지 거부’ 24.5%(2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나(복수응답), 무료체험이 끝나고 유료로 전환될 때 안내 및 고지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 유료 이용에 부담 느끼는 소비자, 다양한 요금제 원해

조사대상(823명) 중 현재까지 오디오북을 이용 중인 응답자는 24.8%(204명)에 그쳤다. 더 이상 오디오북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소비자(619명)에게 이용을 중단한 이유를 질문한 결과, ‘구독 이후 잘 이용하지 않게 되어서’가 28.1%, ‘무료체험 기간이 종료되어서’ 20.5%, ‘오디오북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17.1%,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14.7% 등으로 조사돼, 응답자의 35.2%가 요금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디오북 서비스에 대한 개선의견으로는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가 다양해져야 한다’는 항목의 점수가 4.13점으로 가장 높았고, ‘오디오북 콘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필요(4.12점)’, ‘다양한 나레이터 제공(3.98점)’, ‘오디오북 이외 콘텐츠의 제공(3.85점)’, ‘개별콘텐츠 구매 기능 제공(3.82점)’ 등의 순이었다(5점 만점).

오디오북 플랫폼에 한 달간 최대 얼마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1만 원 미만’이 62.0%로 가장 많았고, ‘1만 원 이상~1만 5천 원 미만(27.6%)’, ‘1만 5천 원~2만 원 미만(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선호하는 오디오북 장르는 소설이 압도적으로 높아

오디오북 선호 장르에 대한 조사에서는 소설이 53.7%로 다른 장르를 크게 앞질렀고, 이어서 자기계발 16.3%, 시·에세이 7.4%, 인문·철학·역사 6.2% 등의 순이었다(복수응답).

소비자가 오디오북을 이용할 때 오디오북에만 집중하는 경우는 8.5%로 소수에 불과했고, ‘출·퇴근 및 통학하는 중에 청취’가 28.8%, ‘잠자리에 들기 전 청취’가 26.4% 등 주로 동시에 다른 일을 하면서 듣는 경우(멀티태스킹)가 많았다.

또한, 오디오북을 청취하는 시간대는 ‘밤 시간(21시~자정 이전)’이 30.1%로 가장 많고, ‘저녁 시간(17~21시)’ 19.4%, ‘이른 아침(9시 이전)’ 17.0%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분야의 품질 향상을 위해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사업자들이 콘텐츠 및 요금제 다양화 등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ww.kca.go.kr

 
첨부 #1 220905_오디오북+서비스+비교조사_보도자료.pdf (337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25 소비자 2명 중 1명, 키오스크 이용 중 불편·피해 경험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11-25 100
2424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 소비자피해 주의 1 경제정책과 2022-11-25 118
2423 전기매트, 코트 등 겨울 품목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1 경제정책과 2022-11-22 100
2422 하강레포츠시설 안전확보를 위한 관리 강화해야 1 경제정책과 2022-11-22 102
2421 프랜차이즈 치킨 1마리 열량, 많게는 1일 섭취기준의 약 1.5배 1 경제정책과 2022-11-22 75
2420 해외브랜드 노트북 A/S 관련 피해 주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22-11-15 145
2419 골프용품 해외직구 시 국내 가격과 꼼꼼히 비교해야 1 경제정책과 2022-11-15 133
2418 곰팡이 제거용 욕실세정제, 항곰팡이 성능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11-15 135
2417 국내 판매 금지 다이어트 식품, 해외 구매대행으로 유통되고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11-01 188
2416 소비자원-가스안전공사, 헬륨가스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1 경제정책과 2022-11-01 156
2415 전자레인지, 표시용량과 실제 사용 가능 용량에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11-01 162
2414 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 23.0%는 공동주택성능등급 인증서 누락 1 경제정책과 2022-11-01 197
2413 공기청정기, 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 등 주요 성능에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22-11-01 71
2412 화장품, 점퍼·재킷류 등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1 경제정책과 2022-11-01 68
2411 일부 손소독티슈 유효성분 함량 관리 미흡 1 경제정책과 2022-11-01 69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