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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비자원-가스안전공사, 헬륨가스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작성일 2022-11-01 17:08:19 조회 300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소비자원-가스안전공사, 헬륨가스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 헬륨가스 과다 흡입 시 질식사할 수 있어-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헬륨가스를 이용한 파티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 이하 ‘소비자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 이하 ‘가스안전공사’)는 헬륨가스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헬륨가스는 무독성의 불활성기체로 주로 풍선 충전에 사용되고 있는데, 다량을 한꺼번에 들이마시는 경우 산소 공급을 차단해 질식사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최근 국내외에서 헬륨가스 과다 흡입에 따른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재미나 호기심으로 헬륨가스를 흡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헬륨가스 안전사고 대부분 어린이가 과다 흡입해 발생한 비의도적 사고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약 10년간(2013.1.~2022.6.)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헬륨가스 안전사고는 총 7건으로 발생빈도는 높지 않으나, 이 중 6건이 어린이가 헬륨가스를 과다 흡입해 발생한 비의도적 사고로 확인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CISS(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58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76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

 

 

☐ 과다 흡입의 위험성 및 어린이 취급 관련 주의·경고 표시 강화 필요

고압 헬륨가스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라 판매·수입·운반 등에 제한이 있고 용기에 제조일자, 제조자 등을 표시해야 하나, 온라인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는 저압 헬륨가스는 관리규정이 없어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소비자원과 가스안전공사가 공동으로 온라인 판매 헬륨가스 9개 제품의 표시 및 유통실태를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은 온라인 상품 상세페이지 또는 용기에 헬륨가스 과다 흡입의 위험성이나 어린이 취급 관련 주의·경고 표시를 하지 않았다.

또한, 2개 제품은 고압가스(1MPa 이상)에 해당하는데도 시설기준과 기술기준을 준수한 등록 차량이 아닌 택배로 불법 유통되고 있었다.

[ 표시 및 유통실태 조사 결과 ]

 

구분

제품1

제품2

제품3

제품4

제품5

제품6

제품7

제품8

제품9

비고

표시
실태

➊과다 흡입의 위험성

온라인

• 온라인 또는 제품상
➊ 또는 ➋ 미표시(5개)*

제품

➋어린이 취급 주의

온라인

제품

유통
실태

➌고압가스 안전관리법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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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운반기준 위반(2개)**

[기호의 표시] ○ : 표시, × : 미표시, ✔ : 고압가스 운반기준 위반, - : 해당 사항 없음

* 소비자원은 표시가 미흡한 헬륨가스 5개 제품(제조·판매사)에 대해 자율적인 개선을 권고했고,
이 중 4개 제품의 사업자는 주의·경고 표시 강화 등 개선 계획을 회신함.

** 가스안전공사는 온라인 불법 유통이 확인된 고압가스 2개 제품 사업자에게 운반금지 조치를 했고,
해당 사업자는 판매 중단 등 개선 계획을 회신함.

☐ 헬륨가스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및 안전 인식개선 추진

양 기관은 헬륨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헬륨가스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및 안전 인식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소비자원은 조사대상에 국한하지 않고 시장 전반을 개선하고자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협업해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주의·경고 표시 강화를 요청하고, 법규 미숙지로 인한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공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고압 헬륨가스 제품에 “흡입 금지”(과다 흡입 시 질식 우려)를 표시하도록 가스기술기준*을 개정했다(2022.10.12. 개정, 11.11. 시행).

* 고압가스용 재충전금지 용기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KGS AC216)

아울러 흡입 목적의 헬륨가스 사용 방지를 위한 소비자 안전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헬륨가스 안전사고가 주로 가정 내 어린이에게 발생하고 있음을 고려해 어린이 및 보호자 대상 교육용 동영상 등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아동안전 유관기관*을 통해 확산하고,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와 협업해 사고 발생 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올바른 응급처치 정보를 제공한다.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 ‘아동안전교육협의체’ 참여 9개 기관

양 기관은 “헬륨가스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흡입하게 되면 질식 증상이 올 수 있고, 심하면 저산소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라며 “소비자들도 헬륨가스 과다 흡입의 위험성을 올바로 인식하고 반드시 지정된 용도로만 사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소비자 대상 안전 콘텐츠 및 주의사항
2. 헬륨가스 안전사고 발생 현황
3. 헬륨가스 제품 조사 결과
4. 사업자 대상 자율규제 요청

 

 

 

 

 

 

 

 

 

 
첨부 #1 221028_헬륨가스+소비자안전주의보_보도자료.pdf (672 KBytes)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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