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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라스틱 배달용기 사용 줄이고 재활용률 높일 방안 마련 시급
작성일 2022-02-28 10:56:57 조회 926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플라스틱 배달용기 사용 줄이고 재활용률 높일 방안 마련 시급

- 플라스틱 용기의 재질 제한 및 용기 표준화 필요 -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배달음식서비스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플라스틱 용기의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다.

* 배달음식 서비스 거래액 : 2017년 2.7조 → 2020년 17.4조(14.7조, 6.4배 증가)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배달음식의 플라스틱 용기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1개 메뉴당 평균 18.3개(147.7g)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달음식 이용자 1인당 연간 평균 1,341.6개(약 10.8kg)의 플라스틱 배달용기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해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 배달용기로 사용된 플라스틱, 국민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의 12% 수준

주요 3개 배달앱으로 주문한 30개 음식* 배달에 사용된 플라스틱 용기는 1개 메뉴(2인분)** 당 평균 18.3개, 147.7g으로 확인되었다.

* 보쌈, 불고기ㆍ김치찌개, 족발, 죽, 찜닭, 자장면 세트, 돈까스, 초밥, 파스타, 떡볶이 등 10개 메뉴

** 1회 평균 주문 금액(26,300원, 배달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21) 기준으로 약 2인분을 주문함.

[배달음식용 플라스틱 예시]

배달 초밥

플라스틱 용기 구성품 종류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초밥-1-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08월 17일 오후 5:38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986N

프로그램 이름 : G986NKSU1DUD9

F-스톱 : 1.8

노출 시간 : 1/24초

IOS 감도 : 125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프로그램 노출

구분

구성품

용기류

메인음식 용기, 곁들임 음식 용기, 뚜껑

비닐류

비닐 랩, 소스 비닐 포장재, 비닐 포장 봉투

기타

젓가락, 포장리본, 고무줄, 실링칼

 

 

배달음식을 일주일에 평균 2.8회 주문한다는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보면, 배달음식 이용자 1인당 연간 약 10.8kg의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이는 국민 1인이 사용하는 연간 플라스틱(88kg**)의 약 12%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따라서 탈 플라스틱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배달용기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배달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21(오픈서베이 2021.5.)

**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플라스틱 배출량이 88kg로, 세계 주요 21개국 중 3위에 해당(美 국립과학공학의학원 보고서, 2021.12.)

 

[1인당 배달음식용 플라스틱 사용 현황]

 

구분

개수(개)

중량(g)

1인 배달음식 주문 시 평균 플라스틱 사용량1)

9.2

73.9

1주 배달음식 플라스틱 사용량(1주 2.8회 주문)

25.8

206.9

1년 배달음식 플라스틱 사용량(52주)

1,341.6

10,758.8

 

1) 배달음식 1개 메뉴(2인분) 당 사용된 평균 플라스틱의 양을 1인 기준 사용량으로 산정함.

 

최근 서울시ㆍ경기도 등 지자체는 배달앱 사업자와 함께 다회용기 제공 또는 내 그릇 사용 캠페인 등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기간, 예산 등이 한정되어 있어 동 사업이 실질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배달앱ㆍ외식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

☐ 배달용기의 크기ㆍ형태 및 재질 표준화로 재활용률 78.5%까지 높일 수 있어

조사대상 플라스틱 배달용기 중 재활용이 불가능한 재질, 실링용기 등을 제외하면 전체 중량의 45.5%*만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가정에서 플라스틱 배달용기를 모두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해도 선별시설에서 실제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PP, PE, PET 페트병)은 64.2%였음. 이 중 선별시설에서 매립ㆍ소각되는 비닐제거가 안된 실링용기(6.8%), 스티커가 부착된 용기(2.1%), 소형 칼ㆍ용기 등(9.8%)을 제외하면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은 최대 45.5% 수준이었음.

그러나 플라스틱 배달용기를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로 전환(19.3%*)하고, 실링용기는 PP 재질의 뚜껑 형태(6.8%)로, 소형 반찬용기는 일체형 또는 대형(6.9%)으로 표준화하는 등 현재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를 개선할 경우 실질적인 재활용률을 약 78.5%까지 높일 수 있다.

* 조사대상 배달용기 중 재활용 불가 재질(총 19.3%) : PS(8.8%), PET 시트류(6.2%), OTHER(3.2%), PSP(1.1%)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배달앱 사업자에게 내 그릇 사용 등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는 소비자ㆍ외식사업자를 적극 지원하도록 권고하였고 해당 사업자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환경부에는 ▲플라스틱 배달용기 중 재활용되지 않는 재질을 제한하고 ▲용기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에게는 배달음식 주문 시 일회용 수저 안받기, 불필요한 반찬 제외하기 등의 배달앱 옵션을 적극 활용하고, 다회용기 또는 내 그릇 사용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붙임> 1. 배달음식 플라스틱 용기 실태조사 결과

2. 배달앱 주문 배달음식 및 용기

 

 

 

 

 

 

 

 

 

 

 

 

 

위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ww.k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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