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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마을소개마을 곳곳에 산재한 돌하르방이 말해주듯이 오랜 전통을 간직한 마을.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적 영향으로 충절있는 의인을 많이 배출한 마을입니다.

돌동산에 위치한 의사김만석비, 산업도로변에는 영화로도 소개되었던 이재수를 비롯한 삼의사비가 건립되어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어 제주민란의 뜨거운 외침을 들어보세요. 또한 인근에 안성감귤수출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새콤한 감귤의 맛과 같은 추억을 만드세요.;

마을위치

안성리

마을위치대정고을(안성리,인성리,보성리)은 제주 섬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대정(大靜)고을 지역은 산방촌(山房村) 중간(中間)에 위치하여 남쪽으로 모슬봉(摹瑟峯), 송악산(松岳山), 단산(簞山)을 바라보고, 북쪽으로는 당산봉(堂山峯)을 끼고 있어 넓은 평원(平原)을 이루고 대정읍(大靜邑)의 중심부(中心部)에 해당하는 곳이다. 이런 지역적(地域的)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현소재지(縣所在地)가 되여 조선조 삼현(三賢)시대의 대정현 소재지였다.

이 대정마을은 현재 안성, 인성, 보성 등 세 개의 마을로 나뉘어 있으며 동쪽으로 안덕면과 경계하고 있는, 대정읍 중 가장 동쪽에 위한 마을이다. 마을 중심이 우회도로와 서부관광도로의 분기점이 되고 있으며 동남쪽에 단산, 동쪽에 산방산, 또 서쪽에는 모슬봉, 서남쪽 멀찌기에 송악산 등 특이한 형태의 기생화산들에 둘려있는 평원이다.

일반현황

일반현황을 인구, 세대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세대수 인      구
152 377 194 183

자연환경

안성리를 포함하는 대정고을(보성,인성,안성)은 마을 중심이 우회도로와 서부산업도로의 분기점이 되고 있으며 동남쪽에 단산, 동쪽에 산방산, 또 서쪽에는 모슬봉, 서남쪽 멀찌기에 송악산 등 특이한 형태의 기생화산들에 둘려있는 평원이다.

이 지대의 토질은 기생화산에 연유한 암석지(岩石地)와 야생초의 관목이 자라는 토양이 얕은 임지(林地)들이 더러 있으나 대부분은 용암류대지로 흑색과 농갈색의 미사식양질토의 배수 양호한 땅들이다. 마을의 동쪽에는 속칭(구명물)이라는 늪지대가 있고, 비가 내리면 이 지대에 몰려온 물이 솟구쳐 올라 단산 서쪽의 <알벵디 >쪽으로 빠져나간다. 이 지대는 최근 관개사업이 완성되기까지 우기(雨期)에 상습적으로 밭작물의 습해를 받던 지역이기도 했다. 이 지역의 앞 바다에는 한국 최남단의 섬 마라도를 비롯하여 가파도, 형제섬등이 초개처럼 벌려서 있다.

연평균 기온은 15.6℃로 산 북쪽에 위치한 제주시에 비해 0.5℃정도가 높으며 서울에 비해서는 4℃가 높은 편이다. 여름철 8월의 평균 기온은 26.6℃로 가장 높고, 겨울철 1월의 평균 기온도 6℃ 정도로 한국 어느곳 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강우량은 1,688mm로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쪽에 속하며 연중 비가 내리는 날은 130일 정도다 되고 있다.

태풍의 진로에 해당하며, 게다가 동북쪽 멀찌기 자리한 한라산과 동쪽에 우뚝 솟은 산방산의 영향 때문에 바람이 낮은 이 지대로 몰려 바람은 거의 언제나 불고 그 세력 또한 거세다. 평균 초속은 3.8m이나 최대풍속은 초당 평균 17.4m에 이르고 있으며 강풍이 많이 부는 계절은 8월달로 평균 초당 26m에 이르고 있다. 이 시기는 태풍의 발생시기와 관련되며, 이밖에 봄철인 2∼4월에도 바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