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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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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막숙
작성일 2011-02-28 18:00:15 조회 1,170 회
작성자 관리자 연락처

원나라가 망하고 명나라가 일어 선 다음에도 목호들은 천성이 난폭하고, 호전적이어서 제주도를 점거하고 난동을 부렸는데 이를 '목호의난'이라 한다. 명나라가 제주에서 기르는 말을 보내줄 것을 요구하자 조정에서는 말을 가지러 제주목에 관리를 파견하였으나 원나라의 목자들은 원세조께서 기르신 말을 명나라에 보낼 수 없다고 하면서 관리들을 죽이고 난을 일으키자, 공민왕23년(1374)에 임금은 최영에게 군사를 주어 토벌케 하니, 최영장군은 군사 25,605명을 병선 314척에 태우고 명월포로 상륙하여 그들을 격퇴하는데 목호의 잔당들이 법환마을 앞 바다에 있는 범섬으로 도망을 갔다. 이에 최영은 법환 포구에 막을 치고서 군사를 독려하며 목호의 잔당을 섬멸했는 데서 '막숙'이라 한다.

                            [법환향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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