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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한림읍 유일한 섬으로 3.5㎞의 섬주위를 따라 현무암초가 넓게 발달되어 있으며 용암 일부가 파식되어 형성된 애기업은 돌과 비양나무 자생지가 있는 아름다운 섬마을로서 다양한 어족과 풍부한 해산물이 생산되는 천혜의 청정 해양을 자랑하는 마을.
섬주변 어디에서든지 즐길 수 있는 낚시와 함께 기암을 형성하고 있는 해안가가 있는 비양리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마을위치

북위 33°24′24″ 동경 126°13′47″에 위치하며 동서 및 남북의 길이가 850미터 정도의 원에 가까운 타원형의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해안선 연장 길이는 3.5km에 달한다.
한림항으로 부터는 북서쪽으로 5km, 협재리로부터는 북쪽으로 1.5km정도 떨어져 위치해 있으며 한림읍의 유일한 도서지방이다.

일반현황

인구현황

(2007년 12월 31일 현재)

인구현황('2007. 12.31현재)
세대수 인구수
70 167 82 85
성씨별 세대별 분포
성씨별 세대별 분포
姓氏 家口 姓氏 家口 姓氏 家口 姓氏 家口
金(김) 11 高(고) 7 尹(윤) 8 李(이) 6
張(장) 5 孔(공) 4 車(차) 3 朴(박) 2
任(임) 2 姜(강) 2 孫(손) 2 玄(현) 2
文(문) 1 徐(서) 1 康(강) 1    

자연환경

비양도의 평균 기온은 한여름이 섭씨 27.3℃이며 한 겨울에는 섭씨 2.9℃이다. 평균강우량은 1.381mm이며 강설량은 205mm이다.
총 면적 0.429㎢인 이곳은 약 20%가 밭이고 임야가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황금어장으로 이름난 이곳은 바다산호가 유명하며 비양봉의 분화구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비양나무가 자생하고 있으며 서기 1995년 8월 26일을 기해 기념물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다.
비양봉의 높이는 114.1m이고 약간 북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며 활짝 열려 있으며 서사면에는 높이 32m의 작은 분화구가 있으며 토질은 화산 쇄설물인 속칭 "송이"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구조

  • 면적 : 59.2ha
  • 경지면적 : 7ha
  • 주작목 : 채소

3.5km의 해안선을 가진 해안에는 섬 주위를 따라 현무암초가 넓게 발달하여 배의 접안을 어렵게 하고 있다.
섬 동해안에는 해안 퇴적물인 암력들이 퇴적되어 있고 속칭 애기업은 돌(부아석)이라는 기암이 있는데 이는 용암의 일부가 파식된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게 식수이다. 섬의 특정상 본도도 식수의 곤란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말이 아니었다. 지금처럼 식수가 공급되기 전까지는 빗물을 받아 저장해 두었다가 식수 및 생활 용수로 사용하고 했는데 서기 1965년 10월 15일 본도와 제주 해역사령부의 자매 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협재리에서 해저파이프를 통하여 식수가 공급되고 있으며 1988년 7월에는 집집마다 개인수도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가끔 거센 파도로 인하여 해저 파이프가 끊기는 경우가 있어 마을 공동으로 또는 개인으로 물저장 탱크를 설치하여 비상시에 대비하고 있다.
본도에 전기가 들어온 것은 1960년대 말인데 그 당시에는 3가구에 1개의 경운기 엔진을 사용하려 하루 3시간씩 전력 공급을 받았으나 주민생활에 너무 많은 불편이 있어 서기 1972년도에 제주공항에서 비상용으로 쓰던 5㎾의 발전 시설을 설치하여 하루 5시간의 전력 공급을 보급하였으나 불편함은 전과 같았다. 서기 1987년 50㎾의 전력시설을 완료하여 하루 7시간의 전력을 공급해오다가 서기 1995년부터는 발전시설을 확충하여 지금은 24시간의 전력을 공급받고 있어 한림읍의 어떤 마을보다 쾌적한 환경과 풍요로움속에 리민들이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