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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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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흘1리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13 회

 대흘리는 설촌 당시 '한흘'이라고 명하였다고 한다. '한흘'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 연유를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으나 마을 어른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 마을 중심지에 연못이 있는데 옛날 이곳에는 수풀이 우겨져 있었으나 큰 산돼지들이 흘을 파다(벗기다) 수풀은 없어지고 지금의 큰 연못이 되었다 한다.
 그래서 큰 흘이라하여 흘을 산높이 흘자로 하고(한흘)이라고 불리었으나 일제 당시 한자표기로 대흘리로 고쳤다고 한다.
그렇지만 '한'과 '흘'의 뜻을 우리말 사전에서 찾아보면 '한'의 뜻은 아주 크다는 뜻을 나타낸다고 되어있으나 '흘'의 뜻은 흙의 방언이라고 되어 있을 뿐 '펄' '연못' '돼지몸에 붙어있는 딱지'라는 뜻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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