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지명유래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지명유래
작성자 관리자 조회 1,085 회

[맹당모루(명당)]
 본리에서 약 1km 떨어진 남쪽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데 옛날에 묘지가 많고 묘지
쓰기가 좋은 자리라고 지어진 이름이다.
이곳에 산을 쓰면 이름없는 사람이 나거나 불구자가 생길 것이라고 하였는데 고평동 김씨가 산을 쓴 결과 군수를 지낸 분이 있고 불구자 또한 있었다 함.

[제밭동산]
 옛날 마을에서 큰 제를 지낼 때에는 이 곳에서 제를 지냈다고 한다.

[마메기동산]
 부락공지였으며 잔디가 잘 붙고 부락에서 가까우므로 어린이가 죽으면 묻는 공동
묘지였다.

[웃동산]
 마을의 사기를 막기 위해서 사람 형체를 한 허수아비(장승)을 세우고 돌탑을 만들어서 마을을 지키는 곳으로 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그 자리에 집을 짓고 사람이 살고 있다.

[알 집터]
 대흘1리 서부락 북쪽이 너무 허하므로 마을일이 성사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서쪽에서 북쪽을 지나 동쪽으로 500m 가량의 성을 쌓았다.
이후로는 바람막이가 되어 마을이 포근하고 도둑의 침입(소로를  통해 해변사람들이 집짐승을 훔쳐가는 일이 잦았다고 함)도 없게 되었으며 마을이 차츰 부유해지게 되었다고 함



[새미 오름(새미악)]
  옛날 이 산에 생수가 났으며 그 물맛이 아주 좋았다고 한다.   산 노루가 뛰어놀다 잘못하여 이 물에 빠져 죽는 일이 있었다 하는데 노루는 산신을 대표한다 하여 산신을 달래기 위해서 동쪽으로 산신당을 세우고 굿을 했다고 하며 지금도 가끔 이곳을 찾는 사람이 있어 색깔있는 헝겊 조각들이 나뭇가지에 메어져 있다고 한다.

[원(院)]
 지금부터 180여년전 2,3세대가 살고 있었을 때 원님이 부락을 통하여 늘 다니었으며 술도 팔고 숙박도 했다고 한다. 옛날부터 이 길을 통해 남군(정의)쪽으로 다녔다 한다.
 이곳에는 지금 남양 홍씨 입도 선조 제각인 보문사가 있고 기념비와 묘지가 각각 3기가 있다.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지명유래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조회
지명유래 관리자 1085
361 설촌유래 관리자 968
360 대흘1리 관리자 1214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