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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약사

마을약사

마을약사1730년경에 유재융(1684∼1773)씨에 의해 설촌.

원래 이곳은 수풀이 우거져 있었으나 큰 산돼지들이 흙을 파다(벗기다)보니 수풀은 없어지고 지금 마을안의 큰 연못이 되어 한흘(큰흘)이라고 불리었으나,
일제 당시 한자표기로 大屹里(대흘리)로 고쳐짐.

♣설촌유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730년경에 유제륭(兪提隆)(1684-1773)씨에 의해 설촌되었다. 유씨의 장손 유상훈씨의 말에 의하면 유씨는 무관으로서 현신교사 훈련원검정의 벼슬을 지냈으며 90세까지 장수하여 돌아가신 후 숭정대부의 직함을 받으셨다고 한다.
왜 이곳에 설촌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해오는 이야기조차 들을 수 없었으나 유상훈씨는 "사냥을 즐기시다 수풀이 우거지고 땅이 기름질 뿐 아니라 산세가 좋으므로 이곳에 정착하게 된게 아닐까?"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씀해 주셨다.
그 후손들은 3대에 걸쳐 100여년동안 살다가 모두 대흘리를 떠나게 되었으며 지금은 제주시, 한림, 함덕, 애월 등지에 살고 있으며 본리에는 한 사람도 살고 있지 않고 대흘리에 유제륭 할아버지의 2개의 묘소가 있을 뿐 그 외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근래에 와서야 묘소관리를 위해 약간의 밭을 산 것 뿐이다.
유씨 후에는 백선달이라는 분이 마을을 다스리게 되었는데 아주 근엄하시어 큰 팡돌(큰 방석처럼 생긴돌)에 앉아 있으면 어느 누구도 그 곳을 지나갈 수 없어서 길을 멈추었다고 한다.
그 후손은 조천에 살고 있으나 그 수가 그리 많지 않다고 김창호씨께서 말씀해 주셨다.
백선달 후로서 입촌하게 되었으며 부씨의 후손들은 대흘1리에 가장 많이 살고 있으며 이어 차씨, 김씨, 송씨, 한씨등이 자리를 잡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대흘1리의 유래

대흘리는 설촌 당시 '한흘'이라고 명하였다고 한다. '한흘'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 연유를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으나 마을 어른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 마을 중심지에 연못이 있는데 옛날 이곳에는 수풀이 우겨져 있었으나 큰 산돼지들이 흘을 파다(벗기다) 수풀은 없어지고 지금의 큰 연못이 되었다 한다. 
그래서 큰 흘이라하여 흘을 산높이 흘자로 하고(한흘)이라고 불리었으나 일제 당시 한자표기로 대흘리로 고쳤다고 한다.
그렇지만 '한'과 '흘'의 뜻을 우리말 사전에서 찾아보면 '한'의 뜻은 아주 크다는 뜻을 나타낸다고 되어 있으나 '흘'의 뜻은 흙의 방언이라고 되어 있을 뿐 '펄' '연못' '돼지몸에 붙어있는 딱지'라는 뜻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역대이장

역대이장
대수 성명 생년월일 주 소 재직기간 비고
- 부우기 - - - -
- 송군학 - - - -
- 김문생 - - - -
- 한재의 - - - -
- 부태림 - - - -
- 부경림 - - - -
- 부평림 - - - -
- 김성두 - - - -
- 문연생 - - - -
1 부재훈 01. 12. 23 대흘리 2254 ?∼ 51. 1. 24 -
2 홍공도 09. 2. 19 대흘리 1684 51. 1. 24 ∼ 51. 3. 13 -
3 홍공도 02. 2. 19 대흘리 1684 51. 3. 13 ∼ 51. 8. 22 -
4 부 림 04. 10. 10 대흘리 2239-1 51. 8. 31 ∼52. 3. 17 -
5 부감림 17. 3. 14 대흘리 1714 52. 3. 17 ∼ 53. 3. 12 -
6 차경돌 07. 3. 18 대흘리 2276 53. 3. 13 ∼ 54. 1. 12 -
7 부평림 04. 10. 10 대흘리 2239-1 54. 1. 13 ∼ 54. 8. 29 -
8 이두길 31. 3. 27 대흘리 2254 54. 8. 30 ∼ 55. 9. 23 -
9 부재훈 02. 12. 23 대흘리 2254 55. 9. 23 ∼ 56. 10. 3 -
10 김창호 32. 2. 14 대흘리 2292 56. 10. 4 ∼ 57. 6. 8 -
11 김치윤 02. 11. 4 대흘리 2323 57. 6. 8 ∼ 57. 12. 6 -
12 부 림 04. 10. 10 대흘리 2239-1 57. 12. 6 ∼ 60. 6. 2 -
13 부재훈 32. 3. 27 대흘리 2254 60. 8. 29 ∼61. 4. 24 -
14 이두길 31. 3. 27 시.1도2동 149-1 61. 4. 25 ∼ 62. 6. 5 -
15 부 림 04. 10. 10 대흘리 2239-1 62. 6. 5 ∼ 64. 3. 31 -
16 이두길 31. 3. 27 시.1도2동 149-1 64. 4. 1 ∼ 65. 6. 24 -
17 윤영석 25. 8. 28 대흘리 2274 65. 6. 25 ∼ 68. 8. 13 -
18 한자유 39. 9. 9 대흘리 1686 68. 8. 14 ∼ 70. 7. 31 -
19 부명림 42. 3. 14 조천리 3203-8 70. 8. 1 ∼ 71. 10. 13 -
20 이명국 35. 8. 13 신촌리 71. 10. 14 ∼ 73. 7. 9 -
21 한자유 39. 9. 9 대흘리 1686 68. 8. 14 ∼ 70. 7. 31 -
22 부영종 47. 2. 20 1도2동 1022-25 75. 2. 1 ∼ 76. 2. 29 -
23 김창호 32. 2. 14 대흘리 2292 76. 3. 1 ∼ 79. 2. 9 -
24 홍경만 41. 5. 13 대흘리 1714 79. 2. 10 ∼ 81. 1. 31 -
25 부영찬 54. 4. 23 조천리 1340-6 82. 2. 1 ∼ 84. 1. 4 -
26 부태흥 54. 6. 27 건입동 1036-14 84. 3. 2 ∼ 85. 2. 8 -
27 부성종 45. 8. 3 대흘리 2290 85. 2. 9 ∼ 88. 2. 4 -
28 윤종식 56. 7. 6 1도2동99503 88. 2. 5 ∼ 91. 9. 13 -
29 김창수 48. 6. 10 대흘리 1714 91. 1. 14 ∼ 91. 9. 13 -
30 윤종식 56. 7. 6 1도2동 995-3 - -
31 김완근 56. 12. 27 대흘리 1718 92. 2. 1 ∼ 95. 1. 8 -
32 김만수 49. 2. 24 대흘리 2323 95. 1. 9 ∼ 98. 1. 6 -
33 부돈규 50. 9. 21 대흘리 1692 98. 1. 7 ∼ -
34 강명조 56.12.19 대흘리 2320-1 2005년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