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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약사

마을약사

마을약사본리는 구좌읍의 가장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천읍 북촌리와 인접한 부락이다. 이 부락은 원래 「골막」이라고 불리어 졌는데 탐라기년(김석익저 김계연역)에 의하면 연대미상에 한 노인이 오막살이 한 채를 지어 살기로 속칭 「곤막」(邊幕)이라 불리었으나 그 발음이 변하여 「골막」이라고 부르게 되고 한자표기의 필요성에 의해서 거금(距今) '80여년전에 동쪽의 복받을 마을이란 뜻인 「동복리(東福里)」라고 했다.
고려 충렬왕 26년(1300년)에 김녕에 현청과 방호소를 설치했는데 그 후 정덕 경오년(1510년)에 속칭「하망동산」에 봉화대를 설치했다. 이로 미루어 추측하면 이 부락에 인가가 생긴 것은 거금 500년이 될 것으로 본다.
탐라기년에 의하면 한망동산 봉화대에 망별장(望別掌)을 두었다고 하며 속칭 가시대왓 경에 이(李)씨, 신(愼)씨. 고(高)씨, 부(夫)씨가 설치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구좌면지(강대원저)에 의하면 봉화대를 지켰던 사람이 이씨였고 망별장을 둔 것이 이 마을 형성의 효시라고 했다.
이별장(李別掌)은 딸 하나를 두었는데 박씨댁에 출가시켰다. 박씨댁에서는 딸 넷을 두었는데 장녀는 신씨집에, 2녀는 김해김씨집에, 3녀는 탐라고씨집에, 4녀는 탐라부씨집에 출가시켰다고 하며 이들이 이 마을을 설촌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본리가 구좌읍에 속한 것은 광해원년(1609년)에 제주판관 김치시(金緻時)의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좌면(左面)에 속했고 고종 11년(1874년)에 이밀희(李密熙)목사시에 좌면을 분할하여 신좌면(조천면) 구좌면(舊左面)으로 행정구역 변경과 더불어 구좌면에 속한 것이다.

역대이장

역대이장
구 분 성 명 임용년월일 비고
경 민 장 신영수(愼永洙) 미 상 -
부정은(夫廷恩) -
김기만(金基萬) -
이영택(李永澤) -
양윤관(梁允寬) -
신용하(愼龍河) -
신영림(愼永林) -
구 장 김달천(金達天) -
강재언(姜裁彦) -
김두임(金斗壬) -
1대 이장 김두임(金斗壬) '48. 10 -
2대 〃 김하수(金河洙) '50. 10 -
3대 〃 김상해(金尙海) '51. 10 -
4대 〃 신유종(愼有宗) '53. 11 -
5대 〃 김형해(金亨海) '54. 2 -
6대 〃 신형종(愼亨宗) '55. 3 -
7대 〃 이창조(李昌朝) '56. 2 -
8대 〃 이영무(李永武) '57. 9 -
9대 〃 김형해(金亨海) '58. 7 -
10대 〃 김상호(金尙浩) '61. 1 -
11대 〃 김하수(金河洙) '62. 3 -
12대 〃 박경종 '68. 8 -
13대 〃 김갑생(金甲生) '76. 4 -
14대 〃 신의정(愼義正) '78. 4 -
15대 〃 이문필(李文弼) '84. 8 -
16대 〃 부양석(夫良錫) '85. 5 -
17대 〃 고병연(高丙淵) '89. 1 -
18대 〃 신의정(愼義正) '89. 12 -
19대 〃 김군오(金君吾) '97. 2. 25 -
20대 〃 양남용(梁南龍) 2000. 9. 1 -
21대 〃 신의정(愼義正) 2006. 2. 1 ~ 2008. 1. 31 -
22대  " 원순택 2009. 2. 1 ~ 2012. 1. 31  
23대 " 정동면 2012. 2. 1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