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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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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령
작성자 관리자 조회 577 회

너녕 나녕 두리둥실 너녕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쌍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새는 배가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새는 임그리워 운다

너녕 나녕 두리둥실 너녕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쌍사랑이로구나
아방죽엉 청산에 묻고
어멍죽엉 흑산에 묻고
청산흑산 쐐옥산새에 흐르는건 눈물일러라
너녕 나녕 두리둥실 너녕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쌍사랑이로구나

멩지치매 입던 허리에
끅배치메가 웬말이냐
영초저고리 입던몸에 미녕적삼이 왠말이냐
너녕 나녕 두리둥실 너녕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쌍사랑이로구나

은가락지 끼던손에
호미단칼이 왠말이냐
감악창신 신던발에 새깍신이 왠말이냐

너녕 나녕 두리둥실 너녕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쌍사랑이로구나

한라산에 내리는물에
찹쌀씻어 밥을하니
니도많고 돌도많고 님이어신 탓이로다

너녕 나녕 두리둥실 너녕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쌍사랑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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