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마을소개표선면 소재 마을인 표선리로부터 2㎞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표선면과 성산읍 경계에 접하고 있는 마을로 옛날 소금을 만들었던 소금악의 비경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마을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특히나 주민들의 단결이 잘되기로 유명한 곳이며 청정해역에서 나는 해산물과 비옥한 토지에서 재배한 감자는 그맛이 일품입니다.
우리 마을을 방문해 주십시오.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마을위치

마을위치하천리는 서귀포시를 기점으로 동쪽으로 29.8km지점의 면소재지 표선리에서 동쪽 2km지점에 위치한 마을로서 해안과 접해 있고 상동, 중동, 하동 등 3개의 자연 부락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천미천을 사이에 두고 신천, 신풍과 마주 보고 있으며 표선면 동쪽 끝에 위치해서 성산읍과 경계를 이룬다.

본리는 남북으로 길게 취락이 형성된 마을로서 서쪽으로 표선리, 서북쪽으론 세화1리와 가시리, 북쪽으로 성읍리와 경계를 이룬다.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천미천을 끼고 있으며 달산봉이 북서풍을 막아주는 형세로 자리잡고 있어 포근함을 더해주는 마을이다. 정의현 시대에는 정의현의 남쪽에 위치하면서 왜구의 침입 등에 대비한 달산봉수대가 설치되어 왜적 방어상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본리의 면적은 총 1,1523.3ha로서 표선리(897.6ha), 세화1리(878.3ha), 세화2리(262.1ha), 토산1리(414.5ha), 토산2리(407.6ha)보다도 훨씬 넓어 광범위한 편이다

일반현황

인구

1.161명(남자 613명, 여자 548명)

세대

543세대( 2018년12월31 현재 )

인구
인구를 계, 농가, 어가, 기타, 비고로 나타낸표입니다.
계(가구) 농가 어가 기타 비고
543 308 68 167  
마을재산
마을재산을 마을회관, 경로당, 창고, 목장, 공동묘지, 기타, 비고로 나타낸표입니다.
마을회관 경로당 창고 목장 공동묘지 기타 비고
3 1 -   1 -  
주요시설
주요시설을 학교, 은행, 의료시설, 공공기관, 기타, 비고로 나타낸표입니다.
학교 은행 의료시설 공공기관 기타 비고
1 - - - -  

자연환경

본리는 지형상 바다 면적이 타 지역에 비해 협소해서 해산물 등 수산업 발달에는 애로점이 많으나 넓은 임야와 농경지를 활용한다면 부유한 농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마을이다.

기후

표선면에는 기상 관측 시설이 갖춰 있지 않아, 인근 성산 기상 관측소 자료를 인용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17년간 연평균 기온은 15.2℃이며 제일 추운 달이 1월달이며 평균기온이 4.8℃, 반대로 제일 더운달이 8월달로 26.4℃를 기록하고 있다. 강수량은 1973∼1990까지 연평균 1,799.1mm로 제주도내에서도 비가 많은 쪽에 속한다.
다음 자료에 의하면 10월부터 3월까지는 건기, 4월부터 9월까지는 우기로 연간 강수량의 65%가 이 시기에 내린다. 또 태풍의 내습이 있을땐 천미천이 범람하여 농작물 및 주택에 큰 피해를 준 적도 있다.
봄은 한랭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시베리아 고기압)이 점차 쇠약해지고 대륙성 저기압이 종종 남하하게 됨으로 晴雲相平(청운상평)의 날씨가 많고 바람도 비교적 강한 편이다. 후반기에 이르러 아열대성 전선이 상승하므로 강우일수가 증가하게 된다.
여름에는 한랭다습한 오호츠크 기단과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이 충돌하면서 서서히 장마권에 진입하게 된다. 때로는 제트기류가 남하하여 폭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오호츠크기단이 강화되면 가뭄이 발생한다. 후반기에는 열대성 저기압(태풍)이 내왕하여 연평균 2∼3회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도 한다.
가을에는 한랭건조한 대륙성 기단이 성장하여 영향을 줌으로써 북서풍이 강화되고 晴天日數(청천일수)도 증가하여 청명한 날씨가 계속되어 가을이 비교적 길다.
겨울은 한랭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지배하게 되나 동지나 해상에 저기압이 자주 발생하게 되어 일조율이 감소하고 雲天日數(운천일수)가 증가하게 된다.

산업구조

해안변 마을이나 주민 대다수가 농업을 위주로 생활에 근거를 두고 있어 감귤과 감자, 콩, 참깨 등을 경작하고 있으나 마을공동목장 등에 소를 방목하는 등 복합 영농을 영위하는 농가도 많음.
주 소득원은 감귤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감자를 재배하는 농가가 점차 많아짐에 따라 감자가격이 상승하는 해에는 감귤소득을 상회하기도 함.
수산업은 해녀 30여명이 잠수 작업을 하고 있으나 어장이 협소하고 자원이 없어 소득은 적은 편이며 다른 경제적인 활동 여건이 미약하여 주민 평균소득은 낮은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