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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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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흰동산
작성자 관리자 조회 289 회

이 동산에는 지금은 형태가 없어졌지만 큰돌이 있었는데 망세에 있는 강씨 선묘에서 보면 장군이 서있는 것 같이 비추었다 하여 일명 장군석이라고도 불려졌다고 한다. 그 기상을 이어받은 그 후손들은 아직도 남들보다 힘이 세어 장군석의 기가 전해지고 있다고들 한다.
     그리고 그 돌을 깨뜨릴 때 돌에서 싯뻘건 피가 흘렀고 돌을 깬 석공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올래에 있는 돌뿌리에 발을 채여 넘어져서 즉사하였다고 전하여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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