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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하효동 전경한라산 남녁 바로 앞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감귤 주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봄이면 밀감꽃 향기가 그윽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내음이, 가을이면 밀감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리고, 겨울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한 마을. 최근에는 효돈천의 자연생태가 알려지고 쇠소각을 비롯하여 해안절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하효마을.
자연의 싱그러움과 함께 순박한 마을 주민들의 따스함을 느끼시고 자연의 혜택을 만끽하시어 추억과 낭만을 아로 새기십시오.

마을위치

하효동 위치본 동은 서귀포시로부터 동쪽으로 약 5km 지점에 위치한, 동으로 효돈천을 경계로 남원읍과 접해 있고 북과 서는 신효동과 접해 있으며, 남은 태평양과 해안선을 이루고 있다.

일반현황

(2011년 2월 28일 기준)

인구현황
인 구 세 대 수 비고
계 (명)
3,174 1,599 1,575 1,158  

자연환경

옛사람들이 거처를 정할 때는 천연조건이 인간생활을 용이하게 영위할 수 있는 곳을 택한 것 같다. 음료수를 얻기 쉬운 하천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들판, 수렵을 할 수 있는 산이나 바다 가까운 곳에 취락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마을은 한라산 바로 남쪽에 위치하여 북풍을 막는데 최적지로 도내에서도 가장 따뜻하고 무풍지대이며 비옥한 토지, 수량이 풍부한 효돈천, 아름다운 해안 절경 등 사람이 살기 좋고 무한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산업구조

몇 년전까지만 해도 서쪽은 뒷동산에서부터 '섬돌이왓' '양지못' '게우지 코지'에 이르는 직선이었으므로 면적이 현재보다 협소한 편이었다. 옛날에는 부락면적이 광활하면 부락만 부담이 많았기 때문에 되도록 면적을 적게 해야 편리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인구의 증가와 산업의 발달로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하게 되어 현재의 동경계로 확장하였으나 아직도 경작지가 부족하여 타읍면 지경에 토지를 소유하여 경작하고 있는 실정이다. 남원읍 하례리에 위치한 예촌가름은 효돈동과는 효돈천을 경계로 접해 있는 평야지대로서 거의 본 동민이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