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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덕장학회
작성일 2011-01-21 09:35:40 조회 1,068 회
작성자 관리자 연락처

 이사장 한재룡(韓在龍)씨와 고함창숙(故咸昌淑)씨는 함덕리 지역사회를 위하여 일할 것을 모색하여 일차적으로 함덕리에 복지회관을 건립하여 본리 주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데 의견일치를 보았다.
 그래서 1억8천여만원을 들여 건평 240여 평의 복지회관을 완공케 하고 1층에는 노인당 일부와 이사무소 및 관리실 2층에는 회의실(300명 이하 수용가능) 3층에는 도서관으로 하자는 계획에 의하여 1차 사업은 1985년 1월 말일 완공하고 1986년 5월 6일자로 준공식을 성대히 가졌는데 그 준공식에서 고함창숙씨가 인사말에 매우 의미심장한 말(유년시대 고생과 분투 노력)에 이어 오늘날 내가 낳은 고향을 위하여 후세를 위하여 무언가 더욱 보람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결의를 토로한 바 있다.
 그런 도중에 한재용씨가 찾아와서 함선생님께 말씀하기를 때를 같이하여 우리 고향을 위하여 일 좀합시다 하고 복지회관을 건립하여 전리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하자고 함에 한재용씨와의 의도가 일치되어 본건물을 짓고 기증하여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한재용씨의 이 지역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겠다고 한 말은 아직도 리민의 귀에 생생하며 감회가 깊다.
 그러던 중 2년의 세월이 흘러 불행히도 함창숙선생은 숙환으로 불귀의 객이 되었으나 생존시에 약속한 유언은 남아 있어 함덕리 후세 양성을 위한 견지에서 재단법인 함덕 장학회를 건립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한 한재용씨는 고향에 와서 1987년 10월 6일자로 한중용, 강한준, 부익재, 김학림들과 일차 의논한 결과 함덕에 장학사업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그리하여 국내 및 일본 동경을 다니며 설득 참여를 권유하여 많은 출연금을 모금하고 함덕 해수욕장 입구에 건평 87871.04㎡ 회관을 신축하고 여기에서 수입되는 임대료를 가지고 본리출신 국민학교생부터 대학생까지 년 장학금을 주고 함덕도서관 운영비 일부를 연구비로 보조지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본장학사업을 확충하여 이 지역 후세양성을 위해 많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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