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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행상(行喪) 노래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행상(行喪) 노래
작성자 관리자 조회 426 회

(선) 어허낭천 어화로고나
(후) 어허낭천 어화로다
염라국이 멀다고더니
적삼들고서 초혼 소리나니
대문박이 염라국이다.
우리가 살믄은 멧백년 살꼬
단 팔십 살리고 요지랄이랭 만가
죽자하니 청춘이로고
살자하니 고생이로다
친구벗이 많다고 한들
어느 친구가 나대신 갈고
북망 산천이 멀다고더니
저고개 넘으면 북망산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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