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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안녕하세요.

하례1리 마을로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마을은 한라산의 웅좌가 마을을 서북에서 감아 안아 겨울 서북풍을 막아주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온화하여 겨울에도 눈이 귀한 마을입니다.

온화한 기후와 어우러져 마을 주민들도 모두 따스한 심성을 가져, 올해는 어느 마을보다 귀농어가들을 따뜻히 맞이하여 도와줌으로써 함께 더불어 사는 내 고장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였습니다.

각박한 도시 생활에 지치신 분, 편안한 전원생활이 그리우신 분, 우리마을로 오십시오. 우리 마을 전 주민은 두 팔 벌려 반가이 맞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을위치

마을위치우리 마을은 서쪽 서귀포시내에서 동으로 7㎞, 동쪽 남원에서 서쪽으로 7.5㎞지점으로 국도 12번 도로가 동서로 뚫고 있다.

남원읍 맨 서쪽 마을로 효례천이 경계가 되어 하효동과 접해 있어 주민들의 생활권은 시내권이다. 교통은 서귀포시내버스, 제주시와 서귀포시내 간의 동회선, 남조로를 통하는 중산간버스 등이 통하여 매우 편하다.

위도와 경도상으로 본 위치
위도와 경도상으로 본 위치를 경도(동경), 위도(북위)로 나타낸 표입니다.
경 도(동 경) 위 도(북 위)
망장동 126° 38" 예촌망 33° 15"
한라산 126° 32" 사리오름 33° 22"
지세와 기후

서쪽으로 흐르는 효례천은 건천이나 한라산 백록담 남쪽 높은 고지대에서 깊은 계곡을 이루어 동남쪽으로 흘러 남쪽 바다 우금포에 이르고 동쪽 또한 한라산 기슭에서 크고 작은 골짜기들이 모여져 이룬 속칭 세기내가 흘러 신례리와 경계를 이룬다.

남쪽 바다에는 미역, 소라, 전복 등을 따는 일종어장인 망장포와 우금포가 포구를 이루고 해발 76m의 예촌망(호촌봉)을 중심으로 동쪽 황개와 서쪽 우금포의 해안선을 절경의 명승지이다.

넓은들 예촌가름의 농지는 산남에서 손꼽히는 기름진 땅으로 온통 감귤원이고 서북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마루위가 하례리의 중심부를 이루고 있다.

일반현황

면적
면적을 계, 전, 과수원, 임야, 기타, 비고로 나타낸 표입니다.
계(ha) 과수원 임야 기타 비고
719 3 323 383    
가구
가구를 계, 농가, 어가, 기타, 비고로 나타낸 표입니다.
계(가구) 농가 어가 기타 비고
488 416 46 26  
인구
인구를 계, 남, 여, 세대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계(명) 세대수
1154 507 571 488
마을재산
마을재산을 마을회관, 경로당, 창고, 목장, 마을카페, 기타, 비고로 나타낸 표입니다.
마을회관 경로당 창고 목장 마을카페 기타 비고
1  1 2 1 1    
주요시설
주요시설을 학교, 농협, 어린이집, 공공기관, 기타, 비고로 나타낸 표입니다.
학교 농협 어린이집 공공기관 기타 비고
1  1  1      
자생조직
자생조직을 노인회, 원로회, 부녀회, 청년회, 영농회, 작목반, 기타로 나타낸 표입니다.
노인회 원로회 부녀회 청년회 영농회 작목반 기타
1 1 1 1 2 4  

자연환경

마을 서쪽을 흐르는 이예천은 한라산 영봉 바로 밑 높은 고지에서 깊은 계곡을 이루고 수많은 작은 골짜기를 합쳐 동남으로 흘러 하례 서쪽 경계를 이룬다. 내려오는 중턱에 "돈내코'와 '모리기도"의 용천수를 이루어 여름 피서객을 유인하면서 남쪽으로 흘러 마을에 이르면서 '웃소', '돗기소','개소', '남개소', '긴소', '쇠소각'을 이루어 바다에 이른다. 효례천은 건천(乾川)이나 봄 여름 큰비에는 한라산에서 부터 모여드는 크고 작은 골짜기물을 합하여 대하(大河)를 이루니 양기슭의 깊은 구슬 접만 나무와 잡목의 숲과 어울려 일대 장관을 이룬다.

동쪽의 세기내 또한 큰 내로 우거진 숲과 어울려 비올 때의 흐르는 냇물 또한 볼만한 광경으로 신례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넓은 예촌 가름과 온 들의 귤향기와 귤림추색은 예촌망과 걸서악 등의 산과 어울어진 이 마을의 풍경은 온화하고 평화롭기만 하다. 산기슭은 제주 한란과 춘란의 자생지이며 왕벗 나무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한라산 자연림속 가시나무와 소리나무는 제주 표고버섯 생산의 보고이고 가을철 바람에 나부끼는 초원의 억세는 관광의 가치가 높다. 남쪽바다는 미역, 소라, 전복의 어장으로 해녀들의 물숨소리는 드럼직하거니와 이곳 해안은 낚시꾼들의 낚시터이기도 하니 어찌 옛부터 사람들의 삶의 터로 안 잡을 수 있었으리오.

산업구조

주로 감귤산업 위주의 생활을 하고 있으며, 망장포에 어업에 종사하는 일부 주민이 있으나 소득은 미미한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