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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씨(梁氏) 할아버지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제주 양씨(梁氏) 할아버지
작성자 관리자 조회 849 회

제주 양씨(梁氏) 할아버지
 양응세의 부친(承源)고 양산선의 증조부(達雄)는 서로 숙질(淑侄)간으로 힘이 무척 세었다고 한다.  어느날 바다에 가서 그물로 고기를 잡아(주로 우럭) 나누는데 서로 큰것만 가져가려고들 하자, 분배방법도 합의하여 손으로 우럭 머리통을 깨는 것만 가지기로 하여 나누었다 한다.  손의 힘이 무척 세었던것 같다.
 또한 상선(祥先) 증조부(達雄)께서는 힘의 대가(代價)로 선조 묘터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 신례리 양씨(梁氏)들이 장지(葬地)관계로 외부(위미) 사람들과 분쟁이 일어났는데 해봐도 지기만 하니 하례리 권당(達雄)을 불러와야 한다고 하여 신례리로 불려가 분쟁에 가담하여 혼자서 2∼30여명의 장정을 닥치는 대로 때려 눕혀 항복을 받아냈다.  그때까지 하례리 것들이라고 나무라다가 하례리 권당이라고 높여 불렀고, 그 대가로 선조 묘터(수리덕굴)를 받아, 하례리 입도 선조(弼龍) 묘를 여기에 안장시켰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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