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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신구간(新舊間)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신구간(新舊間)
작성자 관리자 조회 867 회

 신구간은 대한(大寒)후 7일부터 입춘(立春)전 3일까지의 기간으로 이 풍습은 제주도에서만 행해지는 특수한 관습이다.
 이 기간에는 모든 만물과 만사를 관장하던 하늘과 땅 신들이 임무를 교대하기 위하여 하늘로 올라가 버려 임무수행의 겨를이 없는 때여서 어떤 일을 하여도 탈이 없다 하여 이를 믿고, 이사는 물론 변소나 돗통시도 고치고, 울타리에 불필요한 나무도 베어내고, 부엌, 부뚜막도 고치고 올래(문전출입구)도 고치고 방도 뜯어 고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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