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사람들

김윤수(金允洙)선생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김윤수(金允洙)선생
작성자 관리자 조회 941 회

우리 마을 제5대 구장인 김도백 공의 장남으로 태어나 영특하여 옳은 일에는 항상 앞장서는 젊은 지도자였다. 해방과 더불어 이 고장 경제에는 감귤이라는 점을 판단하여 우리 마을에서 맨 먼저 감귤 식재를 시작, 온 마을을 감귤을 통하여 일개우자는 야심에 차 있었다. 1935년경 선생은 신문명 교육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 마을  鄕舍(향사)에서 1학년에서 4학년까지의 학생을 모집 혼자서 전 과정을 무료로 가르치기도 하였고, 해방이 되어 하례국민학교 설립에는 리민을 규합 학교건립에 현장감독의 주역을 맡기도 하였다. 1948.4.3 폭동으로 폭도들의 난동이 심해지자 부락자체 자경대를 조직,자경대장으로 부락수호에 전력하였다. 그러나 1948년 음력 11월 4일 공비내습으로 그들과 맞서 싸우다 27명의 대원과 함께 전사하였다. 참으로 마을의 선각자를 잃은 온 마을 사람들은 그 비통을 금치 못하였다.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마을사람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조회
570 문군옥(文君玉)선생 관리자 1071
569 학문을 통하여 마을을 빛낸 이들 관리자 1282
568 문달종(文達宗) 읍장 관리자 895
김윤수(金允洙)선생 관리자 941
566 양희진(梁熙晋)선생 관리자 849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