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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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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레기도
작성자 관리자 조회 551 회

잣끝내에서 300m쯤 올라가면 이웃 영천봉 뒤쪽을 넘나드는 냇가 길목이다. 이조 헌종당시 우리 마을에는 말을 못하는 벙어리가 한 사람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매우 부지런 하였으며 이웃 영천봉 쪽에도 이 사람 친척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당시에는 이곳 냇가변이 아주 험하고 숲이 우거져서 이 사람은 자기 친척집에 드나들기 위하여 몇일을 혼자 노력해서 이 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후부터 이곳은 말못하는 벙어리가 만들었다고 해서 '모레기도'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며 1970년대까지 이 길이 있었으나 오늘날엔 흔적이 없다. 그러나 길은 없어져도 그쪽 지대를 모레기도라 불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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