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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약사

마을약사

  • 서림에 많은 용천이 있어 아주 오랜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이 되며 이 지역에 분포된 고인돌이 그 흔적을 말해주고 있음. . 지금부터 약 450여년 전 중종(中宗) 말엽에 전쟁과 사화로 세상이 어수선해지자 정치에 염증을 느낀 선비들이 초야에 묻혀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구전에 의하면 일과 1리에 정착하였다고 전함. . 임진왜란의 반발로 정규안(丁奎安)씨의 15세조(世祖) 정운의 아들이 지씨와 임씨를 대동하여 난을 피하여 선친을 찾아 일과리에 정착하게 된 것이 일과리 설촌의 근원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지금부터 약 400여년 전후에 설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오늘의 일과리는 과거 "날외"라고 불렀는데 날외(일과)가 설동되어 오랫동안 지속되다가 1900년 일과리와 동일리로 분리되었으며 그후 일과리는 일과 1리, 일과 2리로 분리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