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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약사

마을약사

정방동은 적어도 고려시대부터 서귀포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는 고려시대와 조선 초까지도 홍로현 포구로 이용되었고, 세종 때 제주목 9진(鎭)의 하나로 서귀진이 들어서 그 주변에 마을이 형성되면서 나중에 西歸里[서귀마을]라 해오다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한때 풍덕리(豊德里)라 하였다가 다시 서귀리(西歸里)라 하였다.
1914년 4월 1일 부터 대정군 우면을 제주군 우면이라 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초만 하더라도 솔동산 일대는 몇가구 없었는데 1915년경 지금의 동홍동 "굴왓"에 있었던 면사무소가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 커졌다고 한다.
정방동의 정방(正房)은 이 마을에 속한 정방폭포에서 따온 것이다.
1935년 4월1일부터 제주군 우면을 제주군 서귀면이라 하였다. 1946년 8월 1일부터 제주군 서귀면을 남제주군 서귀면이라 하였고, 1956년 7월 8일부터 남제주군 서귀읍으로 승격하였으며, (내무부 치안국(1956), [제주도의 설치](1946.7.4. 공포, 군정 법령 제94호). 미군정법령집, [서귀읍 설치에 관한 법률](1956.7.8. 공포, 법률 제391호)
1981년 7월 1일 서귀읍 일원과 중문면을 통합하여 서귀포시 승격(1981년 7월 1일 법률 제3425호(1981년 4월 13일 공포)하였다. 이때 서귀 1리와 서귀 2리를 통합하여 정방동(正房洞)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