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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약사

마을약사

조일리(朝日里) 

북쪽으로 상고수동과의 분기점인 「셋모살」에서 동청진동과 
영일동의 「보섭봉우지」까지를 조일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계선이다. 
구좌읍 연평출장소가 우도면으로 승격될시 비양동(飛陽洞)과 영일동(迎日洞)을 합병, 우도에서 가장 먼저 아침 햇살을 맞이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도 개척자인 김진사가 거주하였던 곳으로 우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집터가 있는 마을이다. 우도봉 아랫마을 영일동의 검은모래가 있는 검멀래 해안에 콧구멍이라 하는 동굴이 있다. 이곳이 바로 동안경굴이다. 이 굴속에서 매년 여름 동굴음악회가 열리는 등 들어가는 곳은 작지만 안에 있는 굴은 별세계를 이를 정도로 환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