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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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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름
작성일 2011-01-20 14:59:18 조회 741 회
작성자 관리자 연락처

ㅇ지미봉 : 제주의 서쪽 한경면 두모리를 섬의 머리라 하고 동쪽 끝의 이 오름을 '땅 끝'이라 한데서 '地尾'라 했는데 옛 기록에는 '指尾山·地尾岳·池尾峰·只未岳·終達峰' 등으로도 표기되고 있다.

ㅇ멀미오름 : 지미봉의 유래와 같이 땅 끝에 있으므로 '말 미(尾)', 그 모양이 되(곡식이나 액체·가루 따위의 분량을 재는 그릇)와 같다고 해서 '말(斗)', 동물의 머리와 같다고 해서 '머리(頭)', 그리고 말을 방목하기에 최적지라는 데서 '말(馬)'을 붙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성산읍 시흥리와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ㅇ윤드리오름 : 오름 모양이 넓은 들판에 달이 숨어 있는 격이라 해서 '은들오름·운들오름'이라 불리던 것이 후에 한자 표기에 의해 은월봉이라 표기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윤드리'는「눕다의 관형형 '누운'에서 두음 법칙과 축약 현상이 작용하여 '윤'으로의 변이」+ '드리'는「들+이로 분석되어 '드르(들판)+이'」+ '오름'으로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ㅇ용눈이오름 : 오름 가운데 큰 홈통이 있는데 거기에 용이 누었던 자리 같다고 해서 용눈이오름이라 불리고 한자로는 龍臥峰으로 표기되고 있다.

ㅇ손지오름 : 그 모양이 한라산과 비슷하므로 한라산의 손자라는 뜻에서 손지오름이라
불리던 것이 후에 한자 표기에 의해 손자봉이라 호칭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ㅇ거미오름 : 피라미드, 돔, 깔때기 등 너무나 다양한 형상을 하고 있는 이 오름은 사면이 둥그렇고 층으로 언덕이 지고 있으며 말굽형 굼부리가 남서로 향하고 있다. 이 모양새는 마치 거미집과 같다고 하여 예로부터 거미오름이라 불려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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