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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제주서부의 중심지로 중산간에 위치한 마을로 북쪽을 향하여 한림 앞 바다가 시야에 들어서면서 서쪽을 향하면 비양도가 운치 있게 나타나고 한림공원과 조각공원 그리고 협재해수욕장이 인접해 있는 마을.동쪽에 멀리 한라산이 솟아있고 남쪽으로 오름과 숲으로 둘려있는 산세가 수려한 마을. 특히 마을 어귀에는 국내 최대의 400~500년된 팽나무 군락지, 명월성지와 명월대가 지방문화재로 잘 보존되어 있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우리 명월리는 옛날 선비의 얼을 지금도 이어가는 문화마을로서 준범죄없는 마을과 장수마을로 널리 알려져 물좋고 공기좋은 살기좋은 마을입니다.
밝은 明 달 月 명월. 한번 찾아와 보십시오. 밝고 명랑한 사람들이 사는 곳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소박하고 전원적인 마을 이면에 쉼쉬는 제주인의 의지를 느낄수 있는 명월리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마을위치

원래 명월리(明月里)는 상명리, 옹포리, 동명리, 금악리를 포괄하여 그 판도가 매우 넓었을 뿐 아니라 지난날에는 제주서부지역인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일대의 행정교육 및 군사의 중심지였다.

일반현황

인구현황

(2017년 5월 31일 현재)

인구현황('2017.5.31현재)
세대수 인구수
398 789 395 394
성씨별 세대별 분포
성씨별 세대별 분포
姓氏 家口 姓氏 家口 姓氏 家口 姓氏 家口
김(金) 29 오(吳) 38 양(梁) 28 홍(洪) 22
고(高) 20 진(秦) 16 정(鄭) 7 강(姜) 30
박(朴) 5 이(李) 5 장(張) 5 변(邊) 4
최(崔) 2 서(徐) 2 조(趙) 2 주(朱) 1
채(蔡) 1 송(宋) 1 손(孫) 1 류(柳) 1
황(黃) 1 * 1 조(曺) 1 임(林) 1

자연환경

지형

제주도는 중앙부에 있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주위에 360여개의 크고작은 화산이 곳곳에 서 있다. 한라산은 사방둘레에 완만한 경사로 내려 왔으며 평야도 남북 양쪽보다 동서 양쪽이 더 넓고 중부지대에는 고원지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해안지대는 광활한 평야를 이루어 비옥한 농토를 이루고 있다.

지질

제3기 사화산(死火山)으로 화산체를 구성하는 암석은 유등이 큰 현무암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편편한 원의 주체의 화산이 형성되었으나 원래의 기반은 화강암이고 제3기에 분출한 조면암이 이를 덮어 섬의 기형을 이루었으며 그후 제4기에 현무암을 분출, 구화산체를 덮으므로 오늘의 화산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현무암은 그리 두터운 편이 아니고 조면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것은 매우 희귀한 사실이며 지면은 지질상 투수상이 강한 현무암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수량이 몹시 적을 뿐 아니라 지표상 아직 침층을 덜받아 유년을 형성하기 때문에 곡 폭이 좁고 곡의 발달이 극히 미약하여 하천의 길이도 짧다.
용암층 밑을 흐르는 지하수는 해안지대의 용암 말단부에서 용출됨으로 해안지대의 주민들은 상수도가 들어오기 전 까지 음료수로도 사용한 바 있다.

기후

북반구(北半球)의 중위도(中緯度). 유라시아대륙 동안(東岸)에 근접하고 있는 육도(陸島)의 일부라는 입지로 말미암아 기후인자의 복잡성을 시사하고 있다. 중위도는 온대기후를 대륙동안은 계절풍기후를 섬은 해양성기후를 갖게한다.
남한 최고봉인 한라산이 동남쪽에 우뚝 솟아 있어서 전도적인 평균기온보다 큰 차이는 없으나 봄에는 한냉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점차 쇠약하여 지고,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양쯔강 기단이 자주 침범하고 대륙성 저기압이 종종 남하하게되므로 정운상반(睛雲相半)의 날씨가 많고 바람도 비교적 강한 편이어서 해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때가 많다.
후반기에 이르러 아열대성 전선이 상승하므로 강우일수가 증가하게 되며 월평균 기온은 8°∼15° 월평균 강수량은 90∼100㎜로 온난다우(溫暖多雨)하며 꽃 소식은 서울 지방보다 약 20여일 빠른편이나 한라산정에는 4월초까지 하얀 잔설(殘雪)을 볼 수 있어 남국의 정서를 돋보이게 한다
여름에는 온난 다습한 오호츠크기단과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이 충돌하면서 서서히 장마전선이 본도 남부로부터 북상하기 시작하면 대기권 상층부에 있는 제트기류가 남하하여 폭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반대로 오호츠크기단이 강화되면 가뭄이 계속되기도 한다. 점차 7월 하반기로부터 북태평양의 고기압이 발달하여 북상하게 되므로 일평균 20∼26도의 혹서를 맞게 된다. 후반기에는 열대성 저기압이 내습기가 되는데 연평균 2∼3회 정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게된다.
가을에는 북대서양 고기압이 점차 쇠약하여지고 만주지방에 걸쳐있던 장마전선이 남하하여 지나가게 되므로 바람이 많고 강우일수도 많은 편이나 10월 부터는 한냉건조한 대륙성 기단이 성장하여 영향을 줌으로써 북서풍이 강화되고 청청일수도 증가하여 본도에서 가을이 길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겨울에는 한냉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지배하게 되나 제주도를 중심으로한 동지나해상에 저기압이 자주 발생하게 되어 본읍은 물론 제주도 전체 일조율이 감소하고 구름낀 날씨가 증가하게 된다. 이때는 50% 이상이 폭풍 일수를 나타내고 최저일 평균은 1∼4도 정도이며 강우현상도 비교적 적은 편이다.

산업구조

  • 면적 : 539.9ha
  • 경지면적 : 315.4ha
  • 주작목 : 감귤, 마늘, 잡곡, 채소,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