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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마을소개아담한 난초동산 문화 옛터에'란 노래말과 같이 우리 난산리는 해발 50여고지에 이르는 천년의 장구한 역사와 선량한 심성을 고이 간직한 조용한 마을, 그리고 광활하게 펼쳐진 산과 들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는 아름다운 마을이랍니다. 우리마을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며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마을위치

마을위치서귀포시 성산읍에 속하는 평범한 농촌인 본리의 위치는 읍 소재지에서 남쪽으로 일주도로를 따라 5.6km 온평리에서 서쪽(한라산)으로 2.4km에 위치한 중산간마을로 남으로는 삼달리, 북으로는 수산리, 서북쪽으로는 8km에 성읍리가 있고, 남동으로는 해안마을 신산리가 있다.

일반현황

일반현황을 구분연도, 가구수, 인구수, 비고로 나타낸표입니다.
구분 연도 가구수 인 구 수 비 고
1765 58 355 143 212 ·戶口單子(호구단자)
1928 212 1,112 540 572 ·정의면 호수 인구표
1964-1965 226 1,094 515 579 ·연령별인구표
1976 230 1,163 615 548 ·농가224, 비농가6호
1980 259 1,207 599 608 ·호당 평균4.7명
1981 259 1,174 594 580  
1982 230 1,145 591 554  
1984-1985 219 1,121 591 530  
1987 207 1,107 510 597 ·가족계획, 이농현상
1988 204 1,039 512 527  
1989 207 1.010 508 502  
1990 210 881 443 438  
1991 204 796 401 395  
2010 현재 207 431 216 215  
2013 210 439 229 210

 

           

자연환경

한라산이 내려다 보이는 본리는 총면적이 1,692.7ha에 달하며, 한라산 줄기를 타고 모구리오름(모구악), 나시리오름, 이기내오름, 통오름 등의 봉우리들이 내리 뻗은 평화스러운 마을이다. 웃세물괴, 돔방궤굴이 있고 언덕으로는 꽝무더니, 바슬동산, 면의모루, 국제모루, 동산가름 등이 있다. 건천이 '용노리골'에서 마을 중심을 관통하고 있는데 전에는 물이 흘렀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중국 고종단(일면 호종단)이 수맥을 끊어 버렸기 때문에 건천(乾川)이 됐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본리 이주 시에는 이 내(川)를 중심으로 마을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식 수는 샘물(용천수)이 있어서 조선물, 몬저리물, 아부물, 문세기물, 앞새물, 동물, 조개물 등의 봉천수를 이용했으며 나무에서 내리는 '촘'을 받아 식수로 사용하기도 했다. 1965년에 상수도 시설이 완공되면서 식수문제는 읍내의 다른 마을보다 먼저 해결되었다.
본 리는 토질이 비옥한 편이어서 곡식이 잘되어 취락형성에 있어서 천혜적인 입지 조건이 구비되어 있고 화학비료가 나오지 않았을 때도 곡식이 잘 자랐으며 과수재배도 잘되는 편이었다. 특수 수종으로는 동백나무, 후박나무, 신나무, 멀구슬나무, 삼나무, 대나무 등이 있다.

산업구조

주민 대부분의 소득 경제 활동은 농업이 주를 이루고 축산업이 그 다음이다.
과거에 우리 마을에서 행해졌던 부업은 수공업에 주로 의존했는데 초석(띠자리)짜기는 1920년부터 가가호호 마을 전체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루어 졌다. 그 다음은 뜸자기나 죽세공(대바구니)품을 만들어 팔아 금전 소득을 얻었다.
죽세공은 기능있는 남자가, 뜸은 여자들이 많이 짰는데 1965년까지도 가정경제에 기여한 바 컸다.
그러나 현재는 초석, 뜸, 죽세공 등의 경제활동 대신에 감귤, 유채, 감자, 당근으로 전환했다.
감귤생산은 1969년도에 재일교포들이 묘목기증 운동을 펴 대대적인 집단과원이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