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장담기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장담기
작성자 관리자 조회 1,325 회

  동짓날에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들어 발효시킨후 섣달이 되면 돼지날(亥日)이나 소날(牛日)에 장을 담근다. 장을 담들때는 메주를 잘 씻은 후 소금물에 띄우고 숯불잉겅이나 익은 고추를 넣어 봉해 두었다가 봄에 된장과 간장을 구분하여 따로 보관한다. 이를 장 거린다 하였다. 옛날 장을 맛있게 담그려면 상당한 솜씨가 있어야 했는데 장은 맛을 내는 조미료 역할을 했기에 그 집의 음식맛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도 그 풍습은 있으나 꼭 동짓날이어야 하는 것은 없고 새해가 오기전에 해일(亥日), 우일(牛日)에 장 담그는 전통은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풍물민속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조회
4435 명인 명창 100인 - 진선자 신현교 1119
664 납읍 난대림지대(천연기념물 제 375 호) 관리자 1924
660 삥이치기 놀이 관리자 1484
659 납읍리 마을제 관리자 2078
658 원님놀이 관리자 1388
657 신앙과 풍속 관리자 1470
장담기 관리자 1325
654 몰타기 놀기 관리자 1465
652 팥죽 쑤어 먹는날 관리자 1413
651 땅 따먹기 관리자 1529
650 신구간 관리자 1194
646 못 치기 관리자 916
645 한가위 관리자 909
643 가위 바위 보 멀리가기(반복하기) 관리자 920
642 벌초 관리자 902
640 목대 치기 관리자 927
639 백중 관리자 970
637 빠지 치기 관리자 918
636 닭 잡아먹는날 관리자 940
634 구슬 치기 관리자 926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