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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도치(도끼)돌(川中斧石)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도치(도끼)돌(川中斧石)
작성자 납읍리 조회 927 회

 도치돌은 가로5m 70㎝ 높이7m 두께1m 55㎝ 삼각형 모양인 큰 도끼 날 같은 거대한 암석이다.

납읍리와 어음리 경인 하천중간에 있어 천중부석이다. 도치돌을 받혀주는 돌과 날을 가는 심돌도 있고 주위를 에워싸는 암석과 궤와 여러가지 약초도 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와서 냇물이 흐를 때 도치돌 위에 덤불(덩굴)이 씻어 내려가면 흉년이 든다고 하고 일년에 세번 이상 냇물이 흐르면 솥을 씻고 엎어버리라는 설이 있다.

유배 온 장수가 도치돌을 보면서 절치부심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설과 옥황상제가 한 장수를 인간에 보내면서 천하를 평정하라 하였으나 뜻을 못이루자 장수의 칼을 냇가로 던져 버리자 도치돌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지금은 납읍리 청년회에서 소공원을 조성하여 관리해오고 있으며 오가는 사람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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