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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前浦望島(전포망도)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前浦望島(전포망도)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07 회

⊙ 위치 : 우도면 서광리(상우.하우.중간바다)

⊙ 우도의 앞쪽바다에서 보는 섬의 전경
   우도가 왜 우도인가를 증명해 주는 경치를 말한다.
   * 선박을 이용하여 섬 주위를 돌다가 이곳에 멈추어
     그윽한 시선으로 섬을보면 영락없이 커다란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다.

우도를 일컬어 
누운 소 같다고 하고.
물에 뜬 평지라고도 하느니.
종달리 지미봉 아래
두문포구에 서면.
이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沖庵(충암)은
그래서 우도를 일컬어
"천년동안 그림자가
바다속에 잠겼었네."
라고 「牛島歌(우도가)」에서 읊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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