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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오조촌(吾照村)/오조포(五照浦)/오조리(吾照里)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오조촌(吾照村)/오조포(五照浦)/오조리(吾照里)
작성자 관리자 조회 1,350 회

* 위   치 : 오조리
* 유래와 현황 : 오조리 이름
 이 마을은 고려조 말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조선조 성종 무렵에는 『안가름』에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였는데 기록에 의하면 『오조촌(吾照村)』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왜구의 침입이 잦아 다시 『새가름』으로 옮겨 앉았다고 한다. 조선조 세종조에 이웃마을인 『고성리』에 정의현청이 들어서면서 이 곳에는 수전소(水戰所)를 두니 관리들과 군인들이 많이 거주했다고 한다. 오조포(五照浦)는 한때 이 마을의 이름으로도 불리워졌으나 지금은 마을의 중심 포구를 일컬으며 성산항과  마주한 어항이다. 이 마을의 이름 오조(五照)는 성산 앞바다 일출봉 건너에서 떠오른 해가 햇살을 펴면 가장 먼저와 닿은 마을이라 하여 지어진 것이라 한다.
이 마을은 오래전부터 조선술에 능한 목수들이 많았고 또 어로행위도 활발하여 온갖 선박들을 제조 했던 곳이기도 하다. 덕분에 제주의 다른 바닷가 마을에서는 이미 잊혀 졌거나 아예 사용한 적도 없는 <적판 >이며 <쌈판 >배등에 관한 자료를  구전으로 생생하게 접할수 있다. 이 마을은 제주섬의 동쪽 어촌으로서 잠수(潛嫂)들이 주로 배를 타고나가 어장에서 조업하는 <뱃물질 >이 성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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