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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우리마을은 제주시에서 서쪽으로 약 40㎞에 위치한 한경면의 첫 관문의 마을로써 한라산을 등에 업은 듯 넓은 태평양 바다를 가슴에 안은듯한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차한잔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장소와 중국인들을 위해 운영되는 리조트와 누구나 쉬어갈수있는 게스트하우스 들이 있습니다.

마을위치

제주에서 서쪽으로 약 40㎞에 위치한 한경면 첫 관문의 마을
판포악을 등에 업고 5개동이 자연부락과 바다와 접해있는 전형적인 농어촌 복합마을
농어가 소득이 한경면의 평균소득보다 웃도는 마을로 2005년도에는 농촌마을 개발 대상지로 선정되어 앞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살기좋은 농촌을 조성하여 오고싶고, 살고싶고, 그리운 판포리가 될 것 입니다.
앞으로 해안관광산업에 역점을 두어 개발하면 발전가능성이 있는 마을 · 서부하수종말처리장과 문화마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일반현황

인구현황
인구
세대
517 260 257 241

자연환경

제주에서 서쪽으로 약 40㎞에 위치한 한경면 첫 관문의 마을
판포악을 등에 업고 5개동이 자연부락과 바다와 접해있는 전형적인 농어촌 복합마을로 오름은 판포악이 소재하고 있으며 주변에 2개의 저수지가 있음.
북제주군 한경면 판포리는 동쪽으로 월령리, 서쪽으로 금등리를 끼고 마을 동남쪽 해발 93.4m의 판포오름 줄기를 탯줄 삼아 해안가에 이르기까지 산재해있는 일곱개의 자연취락으로 형성돼 있다.
수호신처럼 장중하게 솟아있는 판포악 정상에 서면 원래 판포악 앞바다에서 한림읍 협재 앞바다로 이동해갔다는 설화를 지니고 있는 비양도가 저만치 오른손 편으로 보이고 동남쪽으로는 한라산 왕관능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토양은 자갈과 바위가 섞여있는 미사질양토가 주류를 이루며 유기질이 다소 포함돼 있다. 예부터 물 사정이 좋지 않아 관개용수나 생활용수를 거의 대부분 봉천수에 의존해 왔다. 1950년대에는 도내 최초의 판포저수지가 만들어지기도 했으나 물이 잘 고이지 않아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7개 자연취락 중 가장 해안가에 위치한 신명동은 저지 지경 주민들이 물을 찾아 내려오는 과정에서 설촌되었을 만큼 이 마을 주민들에게 있어 용수의 확보는 중요한 과제였다. 그래서인지 도내 최대의 곡창지대인 고산평야가 인접해 있으나 논은 전혀 없다.
지반은 인근 월령리가 땅 속이 비어 있는 동굴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비해 거의 암반으로 뒤덮여 인접지역이면서도 확연한 대조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암반 위로 두터운 토심이 형성돼 있어 농사에 크게 지장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으며, 오히려 인근에서는 가장 좋은 토질로 알려져 두모, 신창, 월령 등지의 주민들이 땅을 임대하거나 소작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반면에 월령리와 접경지역인 속칭 '왕돌왓' 일대는 복토를 해야 경작이 가능하다고 하며 요즈음에는 비어있는 밭도 상당한 면적에 이른다.
판포리에서 가장 비옥한 토지군을 형성하고 있는 판포오름 동쪽 경지들은 현재 금능, 월령 등 주변마을 주민들 소유가 많은데 판포 주민들이 유독 외지로 나가 사는 경우가 많은 데서 비롯된 것으로 유추된다.
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매우 거센 데다 염분이 많이 밀려오는 탓으로 염분에 약한 콩은 거의 재배되지 않았으며 판포오름이 방풍 역할을 해주는 오름 뒤편으로는 밀감 재배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바람이 센 해안가에는 강한 파도에 밀려 감태 등 해초가 밀려와 주민들이 적지 않은 수입을 올렸었다.

산업구조

토지보유 현황
면           적 (㎢)
과 수 원 임    야 기    타
661 396 26 176 63

농어가 소득이 한경면의 평균소득보다 웃도는 마을로 양파, 양배추, 브로커리, 칼리후라워, 마늘, 쪽파 등 농업을 주소득원으로 하며 스위스콘도와 (주)한백당 복분자주 를 생산하는 업체가 입지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