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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마을위치

표선리는 표선면사무소 소재지로 제주시 동쪽 우회도로 60㎞, 서귀포시내에서 동쪽으로 30㎞ 지점에 위치하는 해안마을이며 동상·동하·서상·서하·한지동 등 5개의 자연취락을 형성하고 있다. 남쪽으로 태평양과 면하여 펼쳐진 드넓은 백사장은 해수욕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나머지 삼면으로는 동쪽에서부터 하천리, 세화 1·2·3리가 빙 둘러싸고 있습니다. 마을의 서북쪽 세화 1리와의 경계에 서있는 매봉은 표선리 전체를 매의 날개로 감싸안은 듯한 형국으로 우뚝 서서 마을을 지긋이 내려다보고있다. 주민들은 매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수려함을 들어 관광위락단지로의 개발을 원하고 있으나 현재 정상 바로 밑에 전경대 초소가 들어서 있어 현실화 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현황

인 구
인구를 계, 남, 여, 세대수로 나타낸표입니다.
계 (명) 세대수
4,893 2,380 2,513 2,271
가 구
가구를 계, 농가, 어가, 기타, 비고로 나타낸표입니다.
계 (가구) 농 가 어 가 기 타 비 고
2,266 471 122 1,673  
마을재산
마을재산을 마을회관, 노인회관, 창고, 목장, 공동묘지, 기타, 비고로 나타낸표입니다.
마을회관 노인회관 창 고 목 장 공동묘지 기 타 비 고
2 1     1 1  
주요시설
주요시설을 학교, 금융기관, 의료시설, 공공기관, 기타, 비고로 나타낸표입니다.
학 교 금융기관 의료시설 공공기관 기 타 비 고
3 6 약국 5
의원 9
9    

자연환경

지형과 지질

지질은 주로 자갈과 바위가 많이 섞여있는 미사질 양토이며 경사가 심하게 나타나는 곳이 많아 생산성면에서 경지로의 활용이 어려운 점이 많다. 특히 해안 인접지역은 하해범람지로 암석이 다량 포함돼 있어 경지로의 이용은 불가능하며 관광·휴양지로 개발이 가능할 뿐이다.
매오름 주변과 세화리 지경은 토심이 얕고 바위의 함유가 많아 야생초·관목이 다소 자라는 정도이며 초지나 일반 경작지로는 활용하기 어려운 토질이다. 다만 마을 중심에서부터 매봉 서북쪽 자락에 이르는 지역은 미사질 양토 혹은 자갈이 있는 미사질 양토이면서 2∼7%의 완만한 경사지로 예로부터 보리·고구마·유채 등 제주도의 전통적인 작물을 재배해 왔으며 전도적인 감귤붐을 타고 지금은 대부분 감귤과수원이 조성돼 있다. 그러나 계절풍이 유난히 심한 기후 탓으로 인근 서귀포·남원지역에 비해 품질도 떨어지고 수확량도 70∼80% 수준에 머무르는 실정이다.
표선리의 경지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유기질 비료의 증시나 인산질 비료의 연차적 사용으로 토양의 물리성과 지력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후

표선리에는 따로 기상대가 없어 이 지역만의 기상관측을 한 자료는 없으나 섬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5∼6월에 장마가 길게 계속되며, 또 태평양 바다를 바로 앞에 면하고 있어서 계절풍의 영향도 비교적 많이 받는 편입니다.

산업구조

산업구조표선면 생활권의 중심지로서 서비스 업종이 표선 4거리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어 표선면 경제활동의 중심지가 되고 있으며 1차산업분야는 감귤을 중심으로 밭 작물인 콩, 참깨, 고구마, 유채등을 재배하고 있으나 일반작물 재배면적이 점차 감소되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감귤 재배면적은 점차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산업은 제2종항인 표선항에 선박 30여척이 정박 어로작업을 하고 있으나 점차 어획량의 감소로 어업소득이 감소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연안어장이 합리적 이용, 어항시설의 확충, 어로장비의 현대화 추진등으로 어민 소득 증가에 주력해야 될 것이며, 어촌계는 계원 3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중 90%정도가 해녀작업을 하고 있으나 점차로 해녀수가 감소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와 함께 어패류등의 자원도 고갈되고 있어 앞으로 인공어초 투석, 종묘살포등으로 바다의 목장화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표선리는 백사장과 제주민속촌을 연계한 관광단지를 개발하여 관광수입을 올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마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