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약사

마을약사

상도리(上道里)는 읍소재지인 세화리 동쪽에 인접해있고 북쪽으로는 하도리, 동쪽으로는 종달리와 3km 거리의 일주도로 남측에 부락이 형성되어 있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세화리와 하도리경계의 바닷가에서 서북풍에 의해 모래가 불려서 하도경 엉려굴방향으로 계속 모래동산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서 결국 이 모래동산의 줄기가 상, 하도리 경계가 되었다.
이 마을의 설촌은 500년전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그 근거로 경주김씨 모감목관의 선조 후예인 김여수와 申검거라는 사람이 옛 일주도로 북측에 있는 여수물을 근거로 살았다고 전해진다.
정추종씨에 의하면 이 봉천수인 여수물은 김여수가 이루어 놓은 것으로 여수물이라고 했단다.
이어서 중종원년(1546)에 고이인(高以仁)이 명월에서 이거했으며 다음에 정추종씨 9대조 부씨순으로 이주함으로서 상도리 부락이 형성되었다고 짐작한다.
정동원씨댁에는 250년전부터 이어온 가묘가 보존되어 있어서 지금도 행제절차를 시행하고 있음은 평대리 김일문씨댁과 다름이 없다.
고래(古來)로 동정 서양이란 말이 전래되고 있듯이 부씨와 더불어 유학자의 고장으로 충효사상이 돈독하여 지금도 양촌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고래로 전해지는 이고장 인물로는 숙종 6년 (경신년 : 1680)에 문과에 급제하여 유곡부제방 구방가선대부 병조참판을 지낸 정희관공(鄭希寬公), 감목관을 지낸 흥덕현감 경주김씨, 同 43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통훈대부 예조정랑 고성현령 중추참의를 지낸 정폐선공, 정조 22년(1798)에 문과에 급제하고 병조정랑을 지낸 정태언(鄭泰彦), 성균관교원을 지낸 정맹종(鄭孟鍾), 군수 산업국장을 역임한 부항종(夫恒鍾)공등을 열거할 수 있다.

역대이장

역대이장
구 분 성 명 임용년월일 비 고
1대 구장 고재국(高在國) 미 상 -
2대 〃 정동구(鄭東球) -
3대 〃 홍순경(洪淳暻) -
4대 〃 정춘종(鄭春鍾) -
5대 이장 오달형(吳達衡) -
6대 〃 정지종(鄭智鍾) -
7대 〃 강군천(姜君千) '48. 9. 11 -
8대 〃 부영석(夫英錫) '51. 5. 22 -
9대 〃 정육종(鄭六鍾) '53. 6. 13 -
10대 〃 고만식(高萬湜) '55. 3. 28 -
11대 〃 강공요(姜共요) '56. 9. 17 -
12대 〃 정동준(鄭東俊) '57. 6. 20 -
13대 〃 고만식(高萬湜) '59. 3. 15 -
14대 〃 김두윤(金斗潤) '61. 4. 30 -
15대 〃 정지종(鄭智鍾) '61. 1. 15 -
16대 〃 강종진(姜鍾振) '62. 4. 25 -
17대 〃 부두전(夫斗전) '62. 9. 5 -
18대 〃 정동언(鄭東彦) '63. 1. 25 -
19대 〃 부두전(夫斗전) '64. 4. 10 -
20대 〃 부홍석(夫洪錫) '68. 3. 6 -
21대 〃 고평석(高平錫) '72. 9. 8 -
22대 〃 정성수(鄭性洙) '74. 10. 16 -
23대 〃 부준식(夫俊植) '75. 12. 31 -
24대 〃 오삼웅(吳三雄) '81. 1. 31 -
25대 〃 강남훈(姜南勳) '82. 2. 17 -
26대 〃 정성수(鄭性洙) '84. 2. 6 -
27대 〃 정석진(鄭奭鎭) '86. 2. 30 -
28대 〃 부준식(夫俊植) '88. 3. 28 -
29대 〃 강남구(姜南區) '90. 4. 9 -
30대 〃 김원호(金元浩) '96. 7. 22 -
31대 〃 김원필(金元弼) 2000. 1. 22 -
32대 〃       정공삼(鄭珙三)  2006.1.1~2008.12.31 -
33대 〃 김종현

2009.1.1~ 2010.12.31

 
34대 〃

김종현

 2011.1.1 ~ 2013.1.6  
35대 〃 정태훈  2013.1.7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