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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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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오 (5월)
작성자 관리자 조회 487 회

'단오명절'은 설과 추석과 더불어 3대 명절 중의 하나다. 시기적으로 보리수확이 닥친 때라. 여는 때의 명절보다도 분주한 명절이다. 조상들을 모셔서 차례를 지내는 이외에, 이날은 소봉, 댓순, 검은콩, 보리골, 검은 쇠똥 등을 모아 두었다가 약으로 고아 먹는 습속이 있었고, 여자들은 이슬이 마르기 전에 여러 약초를 캐어 말린다. 주로 집 주변에 흔한 쑥과 익모초, 인동 등 백 가지 약초를 캐어 '노람지 에리듯' 엮어 처마다 외양간에 매달아 말린다. 이렇게 말린 약은 집안에 임산부가 해산했을 때 요긴하게 쓸 뿐만 아니라 백중날 겉보리로 엿기름을 놔 말렸다가 섣달 첫 납일에 엿을 고아 먹으면, 만병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단오명절은 60년대 가정의례 간소화로 폐지되어 그후 사라져 버린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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