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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톳 채취
작성일 2011-01-24 10:13:44 조회 1,113 회
작성자 관리자 연락처

톳은 음력 2월 그믐 물찌(물때)부터 채취를 시작하여 4월 한달 동안 작업을 하는데 최근에 톳 시세가 하락하여 예전처럼 열성껏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톳은 우도면 수확량의 2/3가량이 비양동에서 나고 나머지는 삼양동과 서천진동 '넙대기여' 부근에 많이 난다. 비양동에는 '톳구미'가 네 개의 반으로 나뉘어 있었다. '구미'라는 말은 경계 또는 구역이란 말로 쓰이는데, 비양동 톳구미는 수눕바위 한 구미, 동등머흘 한 구미, 섯등머흘 한 구미, 윤등머흘 한 구미, 한와지가 한 구미 해서 모두 4개의 톳구미가 조직되어 윤번제로 4개반을 돌아가면서 한 구역의 톳을 채취하였다. 예전에는 개맛까지 톳이 자랐는데 감태가 올라 썩으면 톳은 자라지 않는다. (비양동 : 강기연)
서천진동의 '넙대기여'는 3, 4반 구역으로 과거에는 1, 2반과 공동 채취를 했는데 82년도부터 구역을 가랄 3, 4반에서만 톳을 채취하게 되었다. (서천진동 : 김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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