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단 마라도에서 남원읍 지귀도까지 제주바다의 1/4을 한눈에 조망하는 고근산이 우뚝 솟은 서호동은 고려말 1374년 목호의 난을 진압하러 온 최영장군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벨진모루"와 "막동산" 지명이 있으며, "각시바위", "졸레왓", "행기소"," 솔왓" 등이 전설과 더불어 그 역사적 사실들을 증언해주는 하나의 역사박물관입니다.
마을위치
일반현황
(2018년 12월 31일 기준)
인 구 | 세 대 수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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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명) | 남 | 여 | ||
5,653 | 2,775 | 2,878 | 2,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