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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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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헛체비와 배송
작성자 관리자 조회 416 회

ㅇ 헛체비(체웅) : 액막이는 육지부와 대동소이하다. 짚으로 인형을 만드는데 그속에 어린이의 본관(本貫) 생년월일을 적고 돈을 싸 넣어서 비념상(床)에 올려 놓고 큰 그릇에 쌀을 가득히 담고 메밥의 성(쌀로 만든 비념에 쓰는 떡)과 돈 과일등을 올려 놓고 촛불을 켜고 신방(神房)은 주문을 외우며 소지(燒紙)를 올리고 밤중에 사람의 왕래가 잦은 네거리에 헛체비를 버린다.

o 배송 : 어린이들이 마니라(麻疹) 홍역을 낳고 나서 13일째 되는날 신방을 불러다가 배송 비념을 한다. 소반에 메쌀, 돈, 과일, 의상 그 외에 색포 조각등을 올리고 비문을 외우며 빈다. 미리 준비해 둔 배송 채롱에 담아서 자시쯤에 밭구석이나 하천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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