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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약사

마을약사

이 마을의 설촌유래는 확실한 고증은 없으나 구전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530년 전에 경주김씨가 이 부락의 속칭「동백나무밭」에 정착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것을 입증 할 만한 것으로는 처음 정착한 곳으로 알려진 「동백나무밭」에서 지금도 옛날 기와조각 등이 발견되고 있어,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으며, 수망리 설촌의 근거지로 보고 있는데 왜 수망리로 마을 이름을 정했느냐는 아무도 모르고 있어, 확실하게 대답을 못하고 있다.

수망리는 처음에는「물우라마을」(물을 위한다는 뜻)이라고 불러지다가 1915년 서중면(西中面)에 예속되면서 마을 이름이 수영악의 水자를 따서 수망리(水望里)로 개칭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좋다는 이유로 수망리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가 많다. 또 어떤 이는 수영악이 용줄기를 타고 설촌 되었다고 하여 수망리라 불리워 진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