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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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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구질 노래
작성자 관리자 조회 959 회

접군님네 힘을 빌어 좋은 메자리 만들어보세
곤륜산 줄기가 떨어져 백두산이 생겨있고
금강산 줄기가 떨어져 와서 한라산
한라산 줄기가 떨어져 요매자리 생겼구나

후렴
에헤달구 에헤 달구 에헤 달구로구나
에헹 당구 천리래용(千里來龍) 밝아오니 맥(脈)분명히 정혈(正穴 )이라
에헹 달구 영웅 호걸 문장 제사 이산으로 발기한다.

천추만년 나 살 집에 석곽같이 다려주소
좌우청용 둘러보니 안산봉이 분명하다
인생백년 멀다더니 초로인생(草露人生)분명하다
산천초목 다 이별하고 황선극락(黃泉極樂) 가는구나
산천초목 다 이별하고 인생 죽임이 웬일이냐

한 번 나면 한 번 갈 길 즉어불면 못 보는구나
이제가면 언제오나 술집에 갈적에는
친구들도 많더라 마는
공동묘지(북만산천)갈 적에는 나 혼자뿐이로구나
산천아 북만아 말물어 보라
에헹야 에헹야   (조천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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