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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자도의 개인신앙
작성자 관리자 조회 334 회

개인신앙으로는 유일하게 <선왕제 >가 있을 뿐이다.

① 제명 : 배코소
② 제신 : 선왕(삼색실(빨강, 노랑, 녹색천)을 브릿지 안에 걸어두고 모신다.)
③ 제일 : 삼치짓기(음력 7월, 섣달 그믐)에 한다. 택일은 하지 않고 날씨가 좋은 날에 제를 지낸다.
④ 제장 : 배 위에서 하는데 브릿지 안에서는 선왕에게 제를 올리고 미물이나  고물에서는 수사(水死)한 사람들에게 제를 지낸다.
⑤ 제물 : 사과, 고사리, 둠부기, 도미, 삼치, 멧밥(국은 올리지 않는다.) 제물은 선왕과 수사(水死)한 사람들에게 모두 같은 것을 올리는데 수사(水死)한 사람들에게는  그 수만큼 멧밥을 올린다. 그러나 선왕에게는  밥을 올리지 않는다.
⑥ 제차 : 선왕에게 술을 쌍잔으로 올리고 제를 지내는데 제의 순서는 일반가정에서 제사 지내는 순서와 같다. 제 시간은 15∼20분으로 빨리 지내 버리며 그 이유는 盛漁期에 일손이  바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 일컬어 “뱃밥서 호밥”이라고 한다.
⑦ 음복 : 조금씩 떠서 바다 위에다 버린 후 나머지는 먹거나 혹은 모두 버린다.

(제보자 : 지도연, 56세)
(이상 제주대학 국어교육과의 <추자면 학술조사보고서 >(1991)에서 인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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