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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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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멸치후리는 노래
작성자 관리자 조회 565 회

(1) A : 어야 받으거라
B : 어야 받어라
A : 어야 받으거라
B : 어야 받어라
A : 이놈도 받고 저놈도 받어라
    오늘도 한배 내일도 한배
B : 어야 받어라
A : 어기영차 받으거라
B : 어야 받어라
A : 우리 선주가 재수가 좋아
    우물대 꼬작에 동기를 달고
    허리띠 꼬장에 장화를 신고
        
B : 어야 받어라
A : 달도 좋다
    달이 밝네
B : 어야 받어라
A : 어기영차 받으거라
B : 어야 받어라
A : 산이라나 사나리여
B : 어야 받어라
A : 물이라면 물도 보고
    임도 보고 꽃도 본데
    너도 한잔 나도 한잔

(2) A : 어기영차 받으거라
A : 너는 오늘
    너도 나도 한잔일세
    산도 좋다 날도 좋네
B : 어야 받어라
A : ○○라면 눈이 오고
    오늘 사공이 재수가 좋냐
    오늘 사공이 재수가 좋냐
    우리 배 선주가 재수가 좋아서
    오늘도 한배
    내일도 한배
A : 어기영차 받으거라
B : 어야디야 받어보세
A : 받어줘라 받어주게
    내 노래를 받어줘라
B : 어야 받어라
A : 어기영차 받으거라
B : 어야 받어라
(3) A·B : 아아로 상사디여
           아아로 상사디여
A·B : 아아로 상사디여
       아아로 상사디여
A : 새야 새야 ○○새야
    회수 같은 쾡쾡새야
B : 아아로 상사디여
A : 우리님 떠나
    정든님을 만난 새야
B : 아아로 상사디여
A : 나도 가고
    달도 따라서 가는데
    뱃고동도 ○○○여
B : 아아로 상사디여
A : 아아로 상사고나
A : 달도 좋다 달도 밝구나
    에여 새타령이 멀리서 부럽네
    우리 엄마 ○○○로 날 낳던가
    글공부나 못할망정
    ○○공부나 하지 말지
    하다 못해 달을 낳게 만들고
    모진 것도 세월인데
    추자 바닥이 웬말이냐
B : 어허야 상사디요
A : 어허야 상사디요
    (A : 김명희, 남·43세, B : 고광춘, 남·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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